어느새 부터 힙합이 안 멋지대
아파도 내가 아파 중지나 올릴게
내 자존심에 난 스크래치 갖고 DJ spin it
기본도 안 된 힙합 삼포시대 앞에
선보여 내 라임 플로우 메세지
물론 이 세가지가 아니여도 부족한 세대니
I'm back with this
ayo unofficial 우리 기록 공식적 혁신이여
그걸 부정하는 힙갤러 베댓 xxxxx
시대 맞춘 건 축하 근데 많이 안 들어본 티
그거 자랑 아냐 싸구려 논리
"왜 묻히는 음악 한대? 잘만 나와서 쇼미"
왜 그걸로 힙합 즐겨놓고 넌 더 안 들어보니?
이제 우리 상대는 몇 만 명 익명의 핑프
flex 유행 덕에 궁금하대 이 직업의 시급
냄비 근성들의 스팸 덕
디엠창은 찌개의 정석.
허나 딜리버리 되는 내 힙합
우리 민족
인기도 예전같지 않다만
이 열기도 한두달 후면 식을걸 알기에 씁쓸합니다
쿤디 자기가 음악 낸거에 비해서 돌아오는게 적어서 아쉽다는 가사나 모습 많이 보이던데




가사 전나 잘 쓰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