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란 추천때부터 봐왔는데 초창기 인디감성부터 에잇볼타운 입단하고 나서 다다까지 좋았고 뜨고나서는 다 실력에 비해 애매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 앨범은 컨셉이랑 주제도 명확하고 뜨고나서 아옴그 스타일이랑 기량을 잘 섞은거 같아서 좋고 프로듀서진도 홍소진, sec paul, hoiwave 모두 평소에 좋아하던 프로듀서진이라 더 맘에 드네요
앞으로 더 잘할 것 같아요
ㄹㅇ 좋음
믿듣 호이웨이브 섹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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