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윤해라일진영2022.11.25 23:56조회 수 1364댓글 6
이현준이랑 아예 같은 앨범네이밍인 줄은 몰랐네요
맞는듯요 꺼무위키에 그렇게 써있네요
제목 선정은 저스디스님이 놓여있는 상황과 행보에 필요한 내용을 담기에 적합하다 느껴집니다. 2MH 부터 Gone 까지 함께한 팬들이 기대할 법한 모습에서 어떻게 현재는 스탠스를 바꿨다고 느껴지게 할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현준님이 정말 멋진 작품을 보여주셨듯 저스디스의 LIT 또한 그러하길 바라겠습니다!
헐 그러네;
사실 lost in translation은 모든 예술가가 하고싶은 말이 아닐까 싶어요
ㅇㅈ 이현준 앨범 잘 뽑아서 그렇지 자칫 잘못하면 뻔한 클리셰 되기 쉬운 주제라고 생각해요
앨범 이름 똑같은건 몰랐네요 약자는 같은거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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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듯요 꺼무위키에 그렇게 써있네요
제목 선정은 저스디스님이 놓여있는 상황과 행보에 필요한 내용을 담기에 적합하다 느껴집니다. 2MH 부터 Gone 까지 함께한 팬들이 기대할 법한 모습에서 어떻게 현재는 스탠스를 바꿨다고 느껴지게 할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현준님이 정말 멋진 작품을 보여주셨듯 저스디스의 LIT 또한 그러하길 바라겠습니다!
헐 그러네;
사실 lost in translation은 모든 예술가가 하고싶은 말이 아닐까 싶어요
ㅇㅈ 이현준 앨범 잘 뽑아서 그렇지 자칫 잘못하면 뻔한 클리셰 되기 쉬운 주제라고 생각해요
앨범 이름 똑같은건 몰랐네요 약자는 같은거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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