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밀러 레퍼런스한 것 같은 느낌부터 랩으로만 채운 트랙도 있고 다양한 시도도 보여서 6곡인데도 진짜 꽉꽉 채운 느낌이네요
나야에서 자랑할 때 "나야"를 비관적인 자기고백으로 비트는 거랑 mommy에서는 드릴에서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엄마로 비트는 것도 되게 신선하네요
중간중간에 계속 등장하는 유리에 대한 상징도 되게 인상깊고 원슈타인 피처링도 넘 찰떡입니다
여러모로 그냥 지나치면 안 될 좋은 음악같습니다
나야에서 자랑할 때 "나야"를 비관적인 자기고백으로 비트는 거랑 mommy에서는 드릴에서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엄마로 비트는 것도 되게 신선하네요
중간중간에 계속 등장하는 유리에 대한 상징도 되게 인상깊고 원슈타인 피처링도 넘 찰떡입니다
여러모로 그냥 지나치면 안 될 좋은 음악같습니다
우원재도 은근 앨범퀄에 비해 언급이 덜한 느낌
Black out도 진짜 좋았는데 반응이 그리 크지는 않았었고
우원재도 은근 앨범퀄에 비해 언급이 덜한 느낌
Black out도 진짜 좋았는데 반응이 그리 크지는 않았었고
들어봐야겠다
mommy에서 비트는 건 진짜...
저도 무드랑 비트들이 맥 밀러 확 와닿았는데 ㅎㅎ. 이 앨범 전곡 가사 읽을수 있는 사이트있을까요?
멜론에 있는것 같더라고요
개좋네요
오늘은 꼭 들어봐야지
댓글 보고 지금 듣는데 느낌 죽이네요
가사잘쓴다
꾸준히 일하는 우원재
me가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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