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작년보다 즐겨들을 앨범이 적은 느낌이네요
작년에는 독립음악 등 앨범 단위로 유기성 있게 관통하는 주제가 있는 앨범 중 사운드도 괜찮은 수작들이 몇개 있었는데 올해는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보다는 사운드가 더 위주로 되는 앨범이 많은 것 같아요 취향차이 겠지만 작년보다 앨범 단위로 들을 앨범이 적어져 아쉽네요 ㅠㅠ는 앨범 단위로 듣기 너무 헤비하더라구요..
+ 주저리..
부가적으로 언텔 엄청 많이 늘었네요 아직 어리니까 자기 색깔을 점점 입혀가면 어마어마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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