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PiffKRQ9TI
2003년 1집 부터 지금까지.
Map of Human Soul.
시작 부터 사람(Human)과 영혼(Soul)의 지도(Map)라니.
한국힙합과 음악이 이랬는데 지금은 왜
쇼와 갤러리가 됐을까?
P앨범 구매하셔서 돌리시는 분들
감상평좀요.
https://www.youtube.com/watch?v=DPiffKRQ9TI
2003년 1집 부터 지금까지.
Map of Human Soul.
시작 부터 사람(Human)과 영혼(Soul)의 지도(Map)라니.
한국힙합과 음악이 이랬는데 지금은 왜
쇼와 갤러리가 됐을까?
P앨범 구매하셔서 돌리시는 분들
감상평좀요.
VJ
VJ
nope, he's just "king of flow"
nope, he's also "king of flow"
타블로는 2000년대 후반에 뛰어난 대중성을 보여준 플레이어지만 그에 비하면 씬에 대한 기여나 영향력은 없었다고 봐야죠 ㅋㅋ
글쎄요... 딥플로우처럼 보일링 프로젝트를 하거나 더콰이엇처럼 언더 공연을 연 건 아니지만 매 정규마다 단체곡으로 핫한 루키들 참여시켜서 주목받게 해주고 나름 짧지만 레이블도 운영했던거 생각하면 영향력이 없었다는 말은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 당장 저만해도 still life로 소울컴퍼니 래퍼들 처음 알게 됐고 맵더소울에 도끼 영입해서 화제됐던거나 코쿤이 하이그라운드 들어가고부터 본격적으로 하입 받기 시작했던거 생각해보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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