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이후 번듯한 여성 래퍼가 없던 국힙에 혜성같이 등장 깊이 있는 가사와 당시 국힙에 있어서 굉장히 신선했던 사운드 당시 국힙 여성 래퍼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박살내버림 이 3가지로 아는데 맞나요?
번듯한 여성 래퍼는 CL 등도 있었기에 아예 없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여성 래퍼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결국 윤미래식 랩 디자인+걸크러쉬 캐릭터의 그늘 아래를 벗어나지 못한 거고 그 틀을 깨부순 게 재키라고 생각해요
게임 체인저란 단어 남용되는 거 싫어하는데 재키는 무조건 게임 체인저가 맞음
다만 윤미래 이후 최초라고까진 생각하지 않는 게 리미가 있었으니까요. 커리어를 이어나가지 못한 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여자 래퍼하면 뻔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걸 깨버린게
릴체리와 재키와이
번듯한 여성 래퍼는 CL 등도 있었기에 아예 없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여성 래퍼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결국 윤미래식 랩 디자인+걸크러쉬 캐릭터의 그늘 아래를 벗어나지 못한 거고 그 틀을 깨부순 게 재키라고 생각해요
게임 체인저란 단어 남용되는 거 싫어하는데 재키는 무조건 게임 체인저가 맞음
다만 윤미래 이후 최초라고까진 생각하지 않는 게 리미가 있었으니까요. 커리어를 이어나가지 못한 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여자 랩한다하면 프로부터 일반인까지 윤미래식으로 발음하던거 깨부순거 하나만해도 대단하긴함 ㅋㅋ
여자래퍼 = 윤미래 라는 틀을 누군가는 깨야한다고 대부분 생각해왔는데 그걸 진짜로 깨버린 게 재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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