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UGRS 는 명반
초반에는 모래시계 - 태지 - Rockstar Lifestyle 이 구간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후반부쪽, 특히 Hotel Room 이랑 No Regret 이 끌리네요
게다가 이 두곡은 처음에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제 인식이 바뀌는게 신기하네요
초반에는 모래시계 - 태지 - Rockstar Lifestyle 이 구간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후반부쪽, 특히 Hotel Room 이랑 No Regret 이 끌리네요
게다가 이 두곡은 처음에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제 인식이 바뀌는게 신기하네요
버릴곡이 없으니 명반이죠
앨범에서 떠오르는 곡이 3개 이상됨 ㄹㅇㅋㅋ
ㅋㅋㅋㅋ 진짜요
이거 ㄹㅇ임 ㅋㅋㅋ 킁도 듣다보면 계속 최애 바뀜
진짜 5년전의 저한테 씨잼 창모가 최애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말하면 말도안된다 했을텐데 둘 다 대단해요
버릴곡이 없으니 명반이죠
인정합니다...
잊을 만하면 떠오르는 하이퍼스타 멜로디...
ugrs는 전설이다
하이퍼스타도 엄청 좋죠 ㅎㅎ
다만 유튭에 선공개 떴을때 너무 많이 들어서 조금 감흥이 덜해졌어요 ㅋㅋㅋㅋ
순서 차이는 있을텐데 Hyperstar, No Regret, Supernova 세 곡 연속으로 들으면 뽕 미침
후반부 최고
비비안 진짜 지림
앨범 처음 돌릴 때 Fan 샘플 나오는거 듣고 ㄹㅇ 소름...
태지 하이퍼스타 비비안 호텔룸 ㄹㅇ..
보이후드도 같은맥락에서 진짜 띵반
사실 저는 보이후드랑 UGRS 우열을 못 가리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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