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조피디 비슷하게 생겨서
눈빛부터가 영기가 넘치고 툭튀어난 입술에
쟤는 힙합을 위해 태어난 애같다 생각함
쇼미 나갈때 마다
남들은 수능보듯 뭔가 진지한게 있는데
얘 혼자 진짜 즐기러 나온거 같음
리액션 잘해서 분량 값좀 벌어주는데
엠넷 새끼들 ㅅㅂ 좀 챙겨줬으면
참여진 보면 대형레이블 빽 없이도
젊은 나이에 어째 저런 인맥 만들까 놀랍고
동부힙합을 저래 한글로 간지나게 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는거 같음
너무 고맙게 생각함
최근 신곡 리스트에 제일 많이 보인게
언오피셜보이 이름인 듯
쇼앤프루브하는 놈
존나 힙합스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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