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타이트하면서도 여유롭게 하면서 똘기있는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리는데쇼미10 때도 그렇고 최근 피처링들도 그렇고 박자 안에 너무 우겨넣으려고만 하고트렌디함과 타이트함에만 집중해서 그루브를 버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https://youtu.be/iUfprkM9d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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