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봅보로봅보2022.09.02 21:52조회 수 1433댓글 72
전 이 셋 중 하나인데 이제 보니까 라이모닉 스톰 프로듀싱이 더콰였네요ㄷ
저는 중학교1학년 수련회 가는 버스에서 처음으로 힙합노래를 들었고 그게 시차였어요
오 저도 중1때 쇼미6으로 처음 들었어요
전 쇼미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틀어서 처음 알게되었던..!
저는 재수할때네여 ㄷㄷ
전 군인일때..
범퍼카 ㅋㅋㅋ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을 알게된건 모르겠고 힙합이라는 장르에 빠져들게한건 에픽하이와 아웃사이더
이센스 독
베러댄예스터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jvFoasVNHXQ 처음 힙합 접했을 때 힙합이 이런거구나..
에픽하이 - born hater
지디 one of a kind
사촌형이 노래방에서 부른 Always Awake
A tribe called jazzyfact
힙합 자체를 처음 접한건 연결고리ㅋㅋ
초5때 아웃사이더 - 외톨이, 주변인 듣고 랩 음악을 알게됐고
중2때 빈지노 - Boogie on & on 로 다시 상기하게 되고
고딩때 스윙스의 불도저와 쇼미3이 힙합으로 이끎
힙합을 처음 듣게된건 비와이 forever
힙합을 알게해준건 vv2 remix
Eminem - Lose Yourself
엄청 어렸을때 땡땡땡 들었던거 제외하면 이거때매
https://youtu.be/F7nDqv-Ylms
중학교 1학년 때 무까끼하이를 인터넷에서 처음 듣고
가리온 1, 2집을 정주행했습니다
넓은 범위로 보면 빅뱅 음악이나 리쌍 음악
실질적으로 빠지게 해준 노래는 화나의 악당 수업
외힙 포함이면 에미넴 랩 갓
힙합을 처음 들은건 eminem - without me
본격적으로 힙합을 듣기 시작한건 스윙스 - 불도저
스윙스 불도저 저랑 같네여
그때 확 빠져서 노래방가서도 부르고 JM 전성기를 즐겼었죠
지디 디스러브나 키네틱플로우 몽환의숲 같은 걸로 듣기 시작했다가 맫씨에 빠지게 됐네요..
처음 들은 것은 리쌍 광대
처음 알은 것도 리쌍 광대
드렁큰타이거 난 널 원해
처음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힙합 제대로 듣기 시작하게 된건 더콰 take the q train
사과몽 아는 사람 얘기
mc노리야끼
처음 들은 건 리쌍 눈물
입문은 시차
랩을 처음 접한건 아웃사이더 외톨이
힙합을 처음 알게된건 eminem loseyourself
에픽하이 신발장이요
말 그대로 처음 들은건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힙합 입문은 Forever
딥하게 들은건 WORLDWIDE
외힙은 Illmatic
일리네어 가 ㅋㅋㅋㅋ 그때 가사도 다 외웟던 기억이...
원타임 니가 날 알어 듣고 세상에 이런 것도 있네 했어요 ㅋㅋㅋ
제대로 첨 들은거는 초 4때 홍콩 [V] 채널에 나온 칸예 slow jamz
아웃사이더 외톨이 초4 때 잘 부르면 반에서 인싸였습니다 처음 들은 건 부기온앤온인데 이게 힙합인지는 몰랐음 아빠 차에서 들은 거라
송민호 겁
출첵
놀랍게도 두둥등장
처음들은건 지코 아티스트
좋아하게 된건 씨잼 원래 난 이랬나
외힙은 중1때 친구가 알려준 린킨파크 노래듣다가 제이지콜라보앨범으로 첨 접하고
국힙은 중2때 좋아했던 여자애 싸이bgm이 다듀 슈퍼스타라서 찾아보다가 알게됨
에미넴 랩갓
에픽 9집
외톨이
리쌍 내가 웃는 게 아니야, 광대 & 에픽하이 paris 때부터 관심 가지기 시작하다가..
에픽하이 음악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 한 계기가 된 곡은 사진첩
에픽하이 fly
힙합을 진지하게 듣게 된 건 리쌍 독기
블랙넛 내가 할 수 있는 건
리쌍
관심 갖게 된건 D.T good life
앨범 단위로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건 taxi driver
쇼미 6 제외 마에스트로 인디고
이센스
'엄마지갑'
동전한잎 리믹스 피타입 벌스
에픽하이 paris
에픽하이 4집이여
산이 - 맛좋은 산
당시에 아웃사이더를 디스했다고 해서
디스가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랩에 관심가진 건 송민호 겁
힙합에 관심가진 건 MODM?
제대로 랩 매력을 느끼게 해준건 스윙스 업그레이드1
난널원해
이센스 - 독
나플라 - not today christmas
넉살 - 천국에서의 하루
이 세곡이 뿌리였네요
입문은 저스디스 킬링벌스
원타임-1tym
붕붕
삼시세끼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쇼미보자고 해서 봤던 비와이.....쇼미끝나고 앨범도 찾아듣게 되었죠 ㅋㅋㅋ
그러고 진짜 힙합을 관심가지게 된건 2mh41k가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들은 뒤인거 같네여
도끼-secret2
첫 힙합은 연결고리
힙합입문은 노창-칭챙총...
텐타시온 look at me
음방에서 에픽하이 one 무대 하는거 보고 처음 힙합의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초딩때 비와이 forever 듣고 빠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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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1학년 수련회 가는 버스에서 처음으로 힙합노래를 들었고 그게 시차였어요
오 저도 중1때 쇼미6으로 처음 들었어요
전 쇼미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틀어서 처음 알게되었던..!
저는 재수할때네여 ㄷㄷ
전 군인일때..
범퍼카 ㅋㅋㅋ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을 알게된건 모르겠고 힙합이라는 장르에 빠져들게한건 에픽하이와 아웃사이더
이센스 독
베러댄예스터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jvFoasVNHXQ
처음 힙합 접했을 때 힙합이 이런거구나..
에픽하이 - born hater
지디 one of a kind
사촌형이 노래방에서 부른 Always Awake
A tribe called jazzyfact
힙합 자체를 처음 접한건 연결고리ㅋㅋ
초5때 아웃사이더 - 외톨이, 주변인 듣고 랩 음악을 알게됐고
중2때 빈지노 - Boogie on & on 로 다시 상기하게 되고
고딩때 스윙스의 불도저와 쇼미3이 힙합으로 이끎
힙합을 처음 듣게된건 비와이 forever
힙합을 알게해준건 vv2 remix
Eminem - Lose Yourself
엄청 어렸을때 땡땡땡 들었던거 제외하면 이거때매
https://youtu.be/F7nDqv-Ylms
중학교 1학년 때 무까끼하이를 인터넷에서 처음 듣고
가리온 1, 2집을 정주행했습니다
넓은 범위로 보면 빅뱅 음악이나 리쌍 음악
실질적으로 빠지게 해준 노래는 화나의 악당 수업
외힙 포함이면 에미넴 랩 갓
힙합을 처음 들은건 eminem - without me
본격적으로 힙합을 듣기 시작한건 스윙스 - 불도저
스윙스 불도저 저랑 같네여
그때 확 빠져서 노래방가서도 부르고 JM 전성기를 즐겼었죠
지디 디스러브나 키네틱플로우 몽환의숲 같은 걸로 듣기 시작했다가 맫씨에 빠지게 됐네요..
처음 들은 것은 리쌍 광대
처음 알은 것도 리쌍 광대
드렁큰타이거 난 널 원해
처음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힙합 제대로 듣기 시작하게 된건 더콰 take the q train
사과몽 아는 사람 얘기
mc노리야끼
처음 들은 건 리쌍 눈물
입문은 시차
랩을 처음 접한건 아웃사이더 외톨이
힙합을 처음 알게된건 eminem loseyourself
에픽하이 신발장이요
말 그대로 처음 들은건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힙합 입문은 Forever
딥하게 들은건 WORLDWIDE
외힙은 Illmatic
일리네어 가 ㅋㅋㅋㅋ 그때 가사도 다 외웟던 기억이...
원타임 니가 날 알어 듣고 세상에 이런 것도 있네 했어요 ㅋㅋㅋ
제대로 첨 들은거는 초 4때 홍콩 [V] 채널에 나온 칸예 slow jamz
아웃사이더 외톨이 초4 때 잘 부르면 반에서 인싸였습니다 처음 들은 건 부기온앤온인데 이게 힙합인지는 몰랐음 아빠 차에서 들은 거라
송민호 겁
출첵
놀랍게도 두둥등장
처음들은건 지코 아티스트
좋아하게 된건 씨잼 원래 난 이랬나
외힙은 중1때 친구가 알려준 린킨파크 노래듣다가 제이지콜라보앨범으로 첨 접하고
국힙은 중2때 좋아했던 여자애 싸이bgm이 다듀 슈퍼스타라서 찾아보다가 알게됨
에미넴 랩갓
에픽 9집
외톨이
리쌍 내가 웃는 게 아니야, 광대 & 에픽하이 paris 때부터 관심 가지기 시작하다가..
에픽하이 음악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 한 계기가 된 곡은 사진첩
에픽하이 fly
힙합을 진지하게 듣게 된 건 리쌍 독기
블랙넛 내가 할 수 있는 건
리쌍
관심 갖게 된건 D.T good life
앨범 단위로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건 taxi driver
쇼미 6 제외 마에스트로 인디고
이센스
'엄마지갑'
동전한잎 리믹스 피타입 벌스
에픽하이 paris
에픽하이 4집이여
산이 - 맛좋은 산
당시에 아웃사이더를 디스했다고 해서
디스가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랩에 관심가진 건 송민호 겁
힙합에 관심가진 건 MODM?
제대로 랩 매력을 느끼게 해준건 스윙스 업그레이드1
난널원해
이센스 - 독
나플라 - not today christmas
넉살 - 천국에서의 하루
이 세곡이 뿌리였네요
입문은 저스디스 킬링벌스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원타임-1tym
붕붕
삼시세끼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쇼미보자고 해서 봤던 비와이.....쇼미끝나고 앨범도 찾아듣게 되었죠 ㅋㅋㅋ
그러고 진짜 힙합을 관심가지게 된건 2mh41k가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들은 뒤인거 같네여
도끼-secret2
첫 힙합은 연결고리
힙합입문은 노창-칭챙총...
텐타시온 look at me
음방에서 에픽하이 one 무대 하는거 보고 처음 힙합의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초딩때 비와이 forever 듣고 빠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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