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사건은 빼박이여서 쉴드를 못치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표절의혹 영상들, 다 동조가 엄청나네요;;
심지어 코드나 한 구간의 멜로디가 비슷해도 표절이라 선긋고
공중파 뉴스에서도 이를 당연하다는듯이 올리고 있네요
아무튼 이 불똥이
제발 힙합에는 안 튀었으면은..
예전 비오 표절논란 같이
이상한 억까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유희열 표절 사건은 빼박이여서 쉴드를 못치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표절의혹 영상들, 다 동조가 엄청나네요;;
심지어 코드나 한 구간의 멜로디가 비슷해도 표절이라 선긋고
공중파 뉴스에서도 이를 당연하다는듯이 올리고 있네요
아무튼 이 불똥이
제발 힙합에는 안 튀었으면은..
예전 비오 표절논란 같이
이상한 억까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비오는 표절맞음
이무진 막 표절이라고 몰아가는거 보면 참 무섭더라구요
누구누구 type beats가 난무하는 힙합 씬에서 저정도 잣대로 걸고 넘어지면 한도끝도 없죠ㅋㅋ
몇 년 전까지 표절ㅎㅌ가 억지 부리던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곡들도 많이 보이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거기에 동조해 한국음악 전체를 부정하는 여론이 좀 커졌더라고요
분위기 보아하니 국힙 초중기에 난무했던 무단 샘플링도 다시 수면 위에 올라오는 게 시간문제겠던데 클리어하지 않은 곡들이 엄밀히 따지면 불법은 불법인지라 쉴드칠 여지는 없겠으나.. 걱정되긴 하네요
불법 샘플링이라.. 제발 여파가 거기까진 안갔으면 하네요
국힙 무단샘플링도 논란된지 거의 15년이 되어가네요..
리쌍이 샘플클리어 빡세게 해버리니 그 뒤로 메이저들도 자의든 타의든 클리어 작업 하기 시작해서 지금 시점에서는 아마 거의 완료했을겁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히트곡들은 99퍼 클리어 완료된 상태고, 논란이 된 곡들 중 몇개는 그대로던데 이런 곡들은 샘플링인지 레퍼런스인지 명확히 구분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뭐 논란되더라도 충분히 해명가능할것같았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좀 알아보고 신중히 해야하는데 그냥 무작정 까내리는 댓글들은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똑같다고 말하는 건 쉬워도 당사자들은 명예와 커리어가 부정당하는건데...
이무진 일본곡 표절이라면서 몰아가는데
전작 그 일본곡도 비슷한 곡이 있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이전에도 억지 X나 심했는데 유희열 이후로 개억지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제가 볼땐 억지도 억지인데 이무진이 세카이노오와리 팬이라고 라방에서 말해서... 그게 좀 한 몫 한것 같아요
그건 몰랐습니다.
들어보니까 진짜 비슷하긴 하더라고요
90년대 가수들은 싹다 쳐야됨 문화대통령이니 뭐니
90년대 국한된 문제가 아님
70,80년대 그리고 2000년대도 같이 쳐야됨
비오는 표절맞음
저작권관련해서 인식은 높아졌으나
지식이 따라가질 못하니 생기는 무식한 상황인거죠
비오는 완전 똑같더만
비전문가들이 설치고 거기에 동조하는게 저작권 인식보다 심각해보임 걍 누구 담글라고 표절 걸고 ㅋㅋ
어떤 사람들은 정말 예술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걱정하며 분노하고있겠지만
몇몇은 뭐가됐든 화내며 꾸짖을거리를 기다리고있던 사람들, 또 몇몇은 '평소에 딴따라놈들이 내가 이해 못하는 뭔가로 돈벌고 인기끄는거 안그래도 짜증났는데 역시 인생 날로먹는 사기꾼놈들이었네 ㅋ' 하는 사람들도 더러 섞여있는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비슷한거 던져줘도 성급하게 표절이라고 단정짓고, 그걸 재료로 분노를 가장한 축제를 벌임
유희열로 이슈되서 그렇지 한참전부터 쭉 분위기만 비슷한곡 들고와서 편집해 같다붙이고 거기에 악플달고 놀고있었음 거기 보면 그걸로 돈버는 놈부터 악플러들까지 인간들이 맞나 싶은 수준
제가 어차피 죽일겁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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