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끼 측은 "독립적인 인터내셔널 레이블 808HI를 설립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힙합과 R&B 장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도끼가 선택한 첫 번째 아티스트는 남성 R&B 보컬리스트 시즌(SZN)으로, 22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드립(Drip, feat. Kambo)'을 발표한다.
'드립'은 원하는 여성에 사랑의 감정을 공유하자는 주제의 R&B 곡으로, 힙합과 알앤비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시즌의 보컬리스트 역량이 강조된 트랙이다. 미성의 고음과 더불어 자유롭게 구사하는 팔세토 창법이 인상적으로, 시즌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뭐야 kzn 돌려줘요
kzn인줄…
뭐야 kzn 돌려줘요
캄보가 그 드랍더비트 캄보인가요
누가 여명808이냐는 댓글 단거 보고 개터졌...
도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한국힙합이 바로 가고 있다는 증거임.
순간 누구랑 헷갈렸나 했드만 SZA인 줄
깜보
나도 이생각함
K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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