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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N "창동에서 만든 우사단로 잼(JAM)" by VIANN & NOOGI
그들“다운” 음악을 담아, SAMPLE PACK “DAUN”
“DAUN”은 “We Make Music 2020: Beat Covid-19”에 이어 OPCD에서 새로이 진행하는 샘플팩 프로젝트로, 독자적인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그들”다운” 샘플팩을 제작하는 송캠프를 지원한다. 현 세대 새로운 창작 양식으로 자리 잡은 샘플팩의 제작 지원을 국내에서는 선제적으로 실시해 국내 창작자들에게 양질의 창작 자원을 제공하며, 가을께 진행될 종합 뮤직 이벤트 OPCD WEEK의 전야제 역할을 하고자 한다.
“DAUN”의 첫 번째 호스트는 프로듀서 비앙(Viann)과 베이시스트 누기(noogi)다. 밴드 플랫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호스트가 밴드 양반들의 키보디스트 카무디(calmoody), 기타리스트 홀라성호(hola_sungho)와 함께 OPCD 이음스튜디오에서 샘플팩 송캠프를 진행했다. 그들의 감각으로 수놓아진 샘플팩의 작업기를 공개한다.
DAUN "창동에서 만든 우사단로 잼(JAM)" by VIANN & NOOGI
그들“다운” 음악을 담아, SAMPLE PACK “DAUN”
“DAUN”은 “We Make Music 2020: Beat Covid-19”에 이어 OPCD에서 새로이 진행하는 샘플팩 프로젝트로, 독자적인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그들”다운” 샘플팩을 제작하는 송캠프를 지원한다. 현 세대 새로운 창작 양식으로 자리 잡은 샘플팩의 제작 지원을 국내에서는 선제적으로 실시해 국내 창작자들에게 양질의 창작 자원을 제공하며, 가을께 진행될 종합 뮤직 이벤트 OPCD WEEK의 전야제 역할을 하고자 한다.
“DAUN”의 첫 번째 호스트는 프로듀서 비앙(Viann)과 베이시스트 누기(noogi)다. 밴드 플랫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호스트가 밴드 양반들의 키보디스트 카무디(calmoody), 기타리스트 홀라성호(hola_sungho)와 함께 OPCD 이음스튜디오에서 샘플팩 송캠프를 진행했다. 그들의 감각으로 수놓아진 샘플팩의 작업기를 공개한다.
인터뷰 전문은 OPC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deo @ OPCD 이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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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1 호스트 소개
00:58 샘플팩 작업기
02:40 리얼 세션과 함께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면?
04:14 샘플링의 매력이 있다면?
05:13 샘플을 재가공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06:04 세션 연주, 밴드 활동, 프로듀서와의 협업 등 작업 간 차이점이 있다면?
06:58 특히 비앙과 작업에서의 특징이 있다면?
07:46 오늘 작업에 대한 소개
08:13 두 번째 곡
13:01 세 번째 곡
15:15 첫 번째 곡
16:45 [꼼짝 마] 앨범 작업에 들어간 악기 연주 샘플링
20:47 비앙 작업만의 독특한 소리 질감의 원천이 있다면?
22:02 누기 님은 6현 베이스를 사용하시던데 이유가 있다면?
22:55 비앙 "다운" 것, 누기 "다운" 것은 무엇인가?
25:38 오늘 작업한 샘플팩에 제목을 붙인다면?
26:28 창착자들이 이 샘플팩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재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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