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리짓군즈가 하는 음악이 창작자와 음악의 경계를 그어놓고 듣는 음악이 아닌데 ㅋㅋㅋ 염불 외우듯이 그래도 저는 들을거라고요~ 음악이 좋으니까요~ 이씨발 눈치 좀 보고 그딴 소리해라 개찐따마냥 뭔 ㅋㅋ
결혼식장가서도 굳이
"저 신부 내가 예전에 좋아했었는데"라고 크게 외치시길
중국의 동북공정에는 분노하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는 가성비가 좋아서 쓴다.
미국 문화를 좋아하고 아이폰을 쓰더라도 미국에 대해 비판할 수 있다.
일본 정부의 역사의식과 외교정책에 분노하면서 일본 애니 보거나 게임 할 수 있다.
한국 정부 싫어하면서 한국서 난 김이나 케이팝 좋다는 일본인도 있을 거 아닌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 예술가가 메갈페미여도 난 상관없다.
에미넴이 내일 미쳐서 킴을 패죽여도 난 슬림셰이디 LP를 계속 들을 것이다.
바람의 검심 작가는 아동포르노 소지자로서 체포되었다.
아놀드 형님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데도 자신의 명성과 권력을 이용해서 메이드와 바람 피웠다.
간디는 힌디 우월주의자였지만 비폭력 시위의 뿌리가 된 그를 존경한다.
찰리 채플린은 로리콤이었지만 난 그의 영화는 영화로 보인다.
일본의 감기약에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가 반영되어있다.
이런 거 두서없이 왜 적었냐고?
세상이 그렇다고 이 머리에 분노만 찬 놈아.
미군 장갑차 사건 비판시위에서 청와대로 돌진하자고 급발진 할 것 같은 분조장 선동가 인간군상은 스스로 부끄럽길 바란다.
너희들이 모든 것의 본질을 흐린다.
왜냐면 마음이 급하고 복잡한 것들의 맥락을 볼 줄 모르니까.
리짓군즈니 던밀스니 난 ㅈ도 관심없고 단 한 번도 그들의 SNS를 들여다보거나 소통한 적 없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실드치는 인간보다 이 김에 자기 분노로 이 커뮤니티 여론조장하고 싶은 분조장들이 더 많이 보인다.
너가 뱃사공 아가리 돌려버리고 싶은 감정을 가지고 왜 애꿏은 제 3자에게 푸냐.
‘아 저는 들을라고요’ 같은 글은 왜 쓰는건지 이해불가
앞선 논의는 제가 못 봤는데 듣는다고 말하는게 하면 안 되는건가요?
어후
할 말 없으면 하지마세요ㅋㅋ 에휴
들어도되고 소비해도됨
다만 어제까지 피해자부부가 엘이 계속 보고 있었음
그 상황에서 굳이 '아 그래도 저는 들을겁니다' 하고 글 쓰는건 좀 자제하란거지
완전 공감합니다. 그런 상황이였군요 작성자 말대로 눈치가 없는게 맞네요. 마냥 비아냥대지않고 친절히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엘이에서 큰 사랑 받던 래퍼의 일들이라 다들 좀 예민한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모르면 알아가면되죠
에휴
결혼식장가서도 굳이
"저 신부 내가 예전에 좋아했었는데"라고 크게 외치시길
댓글쓰신분은 진짜 정황이나 뉘앙스가 어떤지 몰라서 물어보신거같은데 굳이 이런 댓글 쓰시는 이유가?ㅋㅋ
친절히 알려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쓰기전 비아냥거리실때 썻던 댓글입니다
다시와서 시비걸지말고 가던길 가세요
비아냥 거린게아니라 님처럼 무분별하고 설명도없이 비아냥 거리시니까 그런 반응보이신거같은데
설명 듣고 바로 피드백 수렴하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거 까지 봤으면 삭제하셔도 되지않을까요? 마냥 좋게보이진 않네요
전 가던길 갈게요 그럼
‘아 저는 들을라고요’ 같은 글은 왜 쓰는건지 이해불가
멋있어 보이려고 자신이 음악적으로 다르게 듣는다를 강조하기 위함
도저히 쉴드는 칠 각이 안보이니 머리깨진 본인을 쉴드로 사용하는 모습임 눈물겨움
쉴드치려면 메모장 켜놓고 쓰면 됩니다... 그러나 그걸 입밖에 내는 순간 예...
이런분기탱천 분노글이 더개찐따같음ㅇㅇ 지는 아이폰잘만쓰고 삼성제품잘만쓰고 음주운전한국민배우 마약한외국배우 작품은 껄떡이며잘만소비하면서ㅇㅇ 일단무논리욕설글이니 욕설신고완료ㅇㅇ
리짓군즈 포에버~~
중국의 동북공정에는 분노하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는 가성비가 좋아서 쓴다.
미국 문화를 좋아하고 아이폰을 쓰더라도 미국에 대해 비판할 수 있다.
일본 정부의 역사의식과 외교정책에 분노하면서 일본 애니 보거나 게임 할 수 있다.
한국 정부 싫어하면서 한국서 난 김이나 케이팝 좋다는 일본인도 있을 거 아닌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 예술가가 메갈페미여도 난 상관없다.
에미넴이 내일 미쳐서 킴을 패죽여도 난 슬림셰이디 LP를 계속 들을 것이다.
바람의 검심 작가는 아동포르노 소지자로서 체포되었다.
아놀드 형님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데도 자신의 명성과 권력을 이용해서 메이드와 바람 피웠다.
간디는 힌디 우월주의자였지만 비폭력 시위의 뿌리가 된 그를 존경한다.
찰리 채플린은 로리콤이었지만 난 그의 영화는 영화로 보인다.
일본의 감기약에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가 반영되어있다.
이런 거 두서없이 왜 적었냐고?
세상이 그렇다고 이 머리에 분노만 찬 놈아.
미군 장갑차 사건 비판시위에서 청와대로 돌진하자고 급발진 할 것 같은 분조장 선동가 인간군상은 스스로 부끄럽길 바란다.
너희들이 모든 것의 본질을 흐린다.
왜냐면 마음이 급하고 복잡한 것들의 맥락을 볼 줄 모르니까.
리짓군즈니 던밀스니 난 ㅈ도 관심없고 단 한 번도 그들의 SNS를 들여다보거나 소통한 적 없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실드치는 인간보다 이 김에 자기 분노로 이 커뮤니티 여론조장하고 싶은 분조장들이 더 많이 보인다.
너가 뱃사공 아가리 돌려버리고 싶은 감정을 가지고 왜 애꿏은 제 3자에게 푸냐.
???ㅇㅇ
이글에 달린 댓글인데 앞뒤 다짜르고 저 댓글만 가져오네ㅋㅋㅋ
둘이 같은 상황입니까? 제발좀
창작자와 음악의 경계를 그어? 이런걸 누가정함?
뱃사공을 낭만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이런듯
애초에 리짓군즈가 하는 음악이 창작자와 음악의 경계를 그어놓고 듣는 음악이 아닌데 이러고 있네 니가 그걸 왜 판단함 듣는 개개인이 판단해야지 너 뭐 됨?
이성없이 감정에 사로잡힌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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