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유명함의 위치에 오른 김태원 씨가 작금의 사태에 대한 발언은 후폭풍과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날 가능성을 둠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한 것은 상당히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주장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말이죠.
헌데 김봉현 평론가님의 스토리는 그렇게 와 닿진 않네요. 동의 하지 않다면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견해와 논리가 필요한데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은 그저 평범한 네티즌 A의 아무렇게나 쓴 댓글하고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익명성 있는 사이트에다 댓글이나 쓰면 되는데 굳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다 올릴 이유가 있나 싶네요
음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유명함의 위치에 오른 김태원 씨가 작금의 사태에 대한 발언은 후폭풍과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날 가능성을 둠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한 것은 상당히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주장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말이죠.
헌데 김봉현 평론가님의 스토리는 그렇게 와 닿진 않네요. 동의 하지 않다면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견해와 논리가 필요한데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은 그저 평범한 네티즌 A의 아무렇게나 쓴 댓글하고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익명성 있는 사이트에다 댓글이나 쓰면 되는데 굳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다 올릴 이유가 있나 싶네요
그럼 그렇게 잘 알고 유희열 음악을 많이
들어본 평론가님이 조금만 더 쉽게 아니 주장에 근거와 설명 한줄이라도 해주시지
이젠 논쟁 피곤하다고 그냥 하고싶은말만 뱉고 입 꾹 닫아버리시네
음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유명함의 위치에 오른 김태원 씨가 작금의 사태에 대한 발언은 후폭풍과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날 가능성을 둠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한 것은 상당히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주장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말이죠.
헌데 김봉현 평론가님의 스토리는 그렇게 와 닿진 않네요. 동의 하지 않다면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견해와 논리가 필요한데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은 그저 평범한 네티즌 A의 아무렇게나 쓴 댓글하고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익명성 있는 사이트에다 댓글이나 쓰면 되는데 굳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다 올릴 이유가 있나 싶네요
한마디로 이거죠 '이세상에 무에서 유를 낳는 순수창작이란 읊다' 모든건 기존에 존재하는것으로부터의 영향이고 유희열은 그범주에서 떳떳한 창작을 해왔다 그러므로 난 유희열편이다 김봉현은 늘 그래왔고 그게 힙합이 멋진 이유라며 침을 튀기며 말해왔습니다
김봉현님 성향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의견은 의외네요
흠
그럼 그렇게 잘 알고 유희열 음악을 많이
들어본 평론가님이 조금만 더 쉽게 아니 주장에 근거와 설명 한줄이라도 해주시지
이젠 논쟁 피곤하다고 그냥 하고싶은말만 뱉고 입 꾹 닫아버리시네
음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유명함의 위치에 오른 김태원 씨가 작금의 사태에 대한 발언은 후폭풍과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날 가능성을 둠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한 것은 상당히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주장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말이죠.
헌데 김봉현 평론가님의 스토리는 그렇게 와 닿진 않네요. 동의 하지 않다면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견해와 논리가 필요한데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은 그저 평범한 네티즌 A의 아무렇게나 쓴 댓글하고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익명성 있는 사이트에다 댓글이나 쓰면 되는데 굳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다 올릴 이유가 있나 싶네요
그래서 김봉현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한데 아쉽네
현자가 아니라 선민의식 가득한 꼰대가 됐을뿐이지
유희열 편이라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유희열도 사실상 표절 인정했는데
한마디로 이거죠 '이세상에 무에서 유를 낳는 순수창작이란 읊다' 모든건 기존에 존재하는것으로부터의 영향이고 유희열은 그범주에서 떳떳한 창작을 해왔다 그러므로 난 유희열편이다 김봉현은 늘 그래왔고 그게 힙합이 멋진 이유라며 침을 튀기며 말해왔습니다
그래서 자기체크와 주변체크가 필수라는 뜻인것같네요
참여는 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이쪽 편이고
다른 분들 보다 더 잘 알지만, 그걸 설명하기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근거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평론가 김봉현-
논거는 없고 입장표명만 해서는 어쩌자는 건지...
'비극적 감정에 맥락없이 도취되기 전에 과연 지금 내 감정이 온당한가'
표절 건은 관심없어서 모르겠고 네티즌에게 이 말을 한건 너무 공감되네요
가끔 보면 '가수의 잘못에 진심으로 배신감을 느끼는 찐팬'인 자신에게 취하려는 사람이 좀 보임
그런식으로 인터넷 썰, 드라마, 웹툰 등에서 본걸 맥락없이 대충 끼워맞춰 자신에게 투영시키려는 사람들 너무 위선적이고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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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답 할 수는 있는데
논쟁 귀찮아서 안한다는 느낌이네요
안알랴줌 이랑 다를바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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