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4jIAfREmaM
https://www.youtube.com/watch?v=gcWGifURkwE
20년이 넘은 지금 들어도 크게 촌스럽지 않은 두 트랙
어느 곡을 더 좋아하시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L4jIAfREmaM
https://www.youtube.com/watch?v=gcWGifURkwE
20년이 넘은 지금 들어도 크게 촌스럽지 않은 두 트랙
어느 곡을 더 좋아하시나요?!
닥후
ayo는 좀 시간이 지나면서 유치한 점이 있는데 굿라이프는 더 깊은 곳을 마초적으로 때리는 느낌
저 당시 YG는 페리 앨범이 좀 더 완성도 있었던 거 같고
본문에 두 트랙다 상징적이지만 퀄만 놓고 봤을땐 굿라이프 압승인듯
지누션은 랩으로 쾌감 느끼기엔 부족했던거 같아요
ㅇㅈ 무브먼트랑 YG쪽은 아예 색깔도 다르고 체급차이도 있었다고 봄
랩 수준 차이가 심하긴 하죠...
페리 앨범 비트들 장난 없죠.. 대표곡 중 storm은 랩 퍼포먼스가 좀 아쉽다지만 bounce는 테디나 매쓰우나 신들린 듯 날아댕기고
본문의 두 곡 차이나 전체적인 앨범으론 무브먼트가 더 뛰어난 성과를 냈지만 막상 테디 & 매쓰우가 무브먼트 전원을 넘어선 시대초월한 수준을 보여줬다는 게 재밌져
반대로 보자면 그 기량 가지고 테디는 원타임 끌고 가느라 바빴다 치고 마스타 우는 어케 자기 앨범을 그토록 말아먹었나 미스테리
곡으로만 보면 닥전 랩 자체는 뭐 당연히 닥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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