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많네요 20대 다녔던 공연들과 구매했던 굿즈들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중간중간 아쉬운 일들도 많았지만 한국 힙합 발전 최전방에서 힘써주신 당신들을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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