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과오를 저지른 사람의 스탠스를 굉장히 중요시해요. 대마초에 대한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범법을 저지른 것에 대해 얼만큼 뉘우치느냐가 중요하거든요. 강간이나 살인같은 경우는 실질적인 피해자가 있다보니 용서 또한 제 몫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마약류 범죄는 어떤 의미론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셈이니까요(경찰 수사 및 재판, 형 집행등의 일련의 절차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됨. 또한 마약류 구입을 위한 돈은 지하경제로 흘러감). 그 안에서 그 사람을 욕할수도, 반성을 수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텐 반성을 수용하는 것과 범법을 옹호하는 건 다른 이야기라... 대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물으시다면 전 합법화도 솔직히 반대하는 입장이고요(담배도 역겨운데 대마 냄새 맡을 생각하면...). 그리고 님의 마지막 문장에 대해서는 저도 똑같은 견지의 댓글을 엘이에 쓴 적 있어요. 따라서 제가 말한 건 어디까지나 그 이후의 태도(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뉘우침)에 대한 것이란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리고 싶네요.
이센스나 씨잼이나 아이언이나 빌택이나 다 범법자는 맞음
다만 걔네가 마약한거에 대해서 쉴드치는 병신이 여기엔 많이 없어서 그럼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과오를 저지른 사람의 스탠스를 굉장히 중요시해요. 대마초에 대한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범법을 저지른 것에 대해 얼만큼 뉘우치느냐가 중요하거든요. 강간이나 살인같은 경우는 실질적인 피해자가 있다보니 용서 또한 제 몫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마약류 범죄는 어떤 의미론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셈이니까요(경찰 수사 및 재판, 형 집행등의 일련의 절차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됨. 또한 마약류 구입을 위한 돈은 지하경제로 흘러감). 그 안에서 그 사람을 욕할수도, 반성을 수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디는 기소유예 받아서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다 징역 먹어본 사람 아닌가요.
징역먹어본 사람들은 그냥 똑같이 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대마초가 생활고에 쪼들려서 도둑질했다 아니면 상대가 날 죽이려고 오길래 죽였다
이렇게 정상참작할 수 있는 요인이 없으니까요
저한텐 반성을 수용하는 것과 범법을 옹호하는 건 다른 이야기라... 대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물으시다면 전 합법화도 솔직히 반대하는 입장이고요(담배도 역겨운데 대마 냄새 맡을 생각하면...). 그리고 님의 마지막 문장에 대해서는 저도 똑같은 견지의 댓글을 엘이에 쓴 적 있어요. 따라서 제가 말한 건 어디까지나 그 이후의 태도(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뉘우침)에 대한 것이란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리고 싶네요.
대마초 얘기나올때마다 이센스 씨잼 빌스텍스 얘기가 제일 많이 나오던데 뭘 보고 그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사람알 죽이거나 미수에서 끝나거나 강간을 하던가 정도만 아니면 솔직히 개좋은 앨범 뽑으면 뭐라안함
음악잘하자너~~
잘하면 장땡임.
당장 노엘도 명반들고오면 죄는미워하되 음악은 까지말자면서 빨릴듯.
위에서 말했듯 강간, 살인급 범죄아니면 잘하면 빨림
전 노엘이 명반 들고오면 빨아줄거에요 ㅋㅋㅋ
이게 맞지
당장 비프리도 음악은 쩐다는 평가 받고 있는데
대마가 용서받지 못할 죄인가..? 지가 지 몸 망치겠다는데 남한테 피해를 크게 주는 행위도 아니고 그냥 그런갑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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