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에브리웨어2022.04.05 12:59조회 수 2489댓글 2
나도 이제 마냥 어린 시기는 다 갔구나 싶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대낮부터 복잡하네요
제가 생각보다도 빅뱅을 더 좋아했나봅니다
인정 뭐 내가 그렇게까지 팬인가?싶었는데 이번곡 듣고나니까 기분이 참 묘해요. 어린시절을 내손으로 보내는 느낌.. 따뜻한 봄이랑 대비되게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같은 심정인듯한 분들이 많이 보여서 나름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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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뭐 내가 그렇게까지 팬인가?싶었는데 이번곡 듣고나니까 기분이 참 묘해요. 어린시절을 내손으로 보내는 느낌.. 따뜻한 봄이랑 대비되게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같은 심정인듯한 분들이 많이 보여서 나름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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