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말고를 떠나서
이전 앨범인 '킁'을 다시 듣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거?
이런 경우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뭐 '걘'이 별로여서 전 앨범이나 듣는다는게 아니라
굉장히 긍정적인 의미로, 이전 앨범을 회상하게 하는 듯한
비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다른 앨범이랄까..
좋고 말고를 떠나서
이전 앨범인 '킁'을 다시 듣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거?
이런 경우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뭐 '걘'이 별로여서 전 앨범이나 듣는다는게 아니라
굉장히 긍정적인 의미로, 이전 앨범을 회상하게 하는 듯한
비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다른 앨범이랄까..
한나-돈숨?
화지 eat zissou
글고 프더비 2 나오고나서 프더비1도 다시 존나게 듣게되던데요
뱃사공 탕아 기린
던말릭 선인장화 PAID IN SEOUL
쿤디판다 가로사옥 MODM
최엘비 CC 독립음악
켄드릭 untitled TPAB
어떤 리뷰어 분이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볶음밥 볶아먹는 느낌이라 했는데 와닿았네요
프더비
시리즈 성격 띄는 앨범들이 그런경향이 있는듯
이방인 듣고 에넥도트
화나비스 화나콘다..
랭귀지 세컨랭귀지
클리셰 ai the playlist
4ty 2mh41k
sweets&bitters sour
서사무엘 - 유니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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