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트랙
prequel
super rare
Brb
i hated my self
가족 관계 증명서
champagne
파트 1은 좀 실망이었는데
2집은 상당히 괜찮네요
전성기를 이끌었던 4집~6집 감성이 트렌드와 만나 좀더 다듬어진 상태로 담긴 느낌 근데 face id, 비가 올때 듣기 좋은 노래, 그래서 그래 같은 경우 에픽 클리셰가 지나칠정도로 좀 너무 심해서 아쉽게 들렸네요
개인적으로 꽤 괘찮은 수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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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rare
Brb
i hated my self
가족 관계 증명서
champagne
파트 1은 좀 실망이었는데
2집은 상당히 괜찮네요
전성기를 이끌었던 4집~6집 감성이 트렌드와 만나 좀더 다듬어진 상태로 담긴 느낌 근데 face id, 비가 올때 듣기 좋은 노래, 그래서 그래 같은 경우 에픽 클리셰가 지나칠정도로 좀 너무 심해서 아쉽게 들렸네요
개인적으로 꽤 괘찮은 수작이라고 봅니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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