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black out 속 칙폭 프리스타일이 단일 곡으로는 좋은데 앨범 전체랑 너무 안맞고(JOB도 빠르기는 비슷한데 무게가 있어서 JOB은 선호하는 편)NEO CHRISTIAN에서도 재키와이...가 참여한 어디로가 너무 깨더라구요.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title: [로고] TDE](http://hiphople.com/./files/iconshop/08d20edb29bf2413b667ba15f1f62e6e.gif "title : [로고] TDE")
호흡과실![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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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배트군
위에 쓰신 케이스로 치면 24:26 profile
ㅋㅋ.. 전 나름 괜찮게 들었어요 그 시절 감성 보여주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cheers에서 reality bites 엄청 깸
전트랙이 good times이고 다음 트랙이 감기라서 더 심한듯
ㅇㅈㅇㅈ
자주 언급되는 걸론 탕아의 그래그래가 있더라요.
저는 그래그래 트랙 자체는 좋았는데 팔로 벌스가 ㅋㅋ
그래그래 뱃사공 벌스는 괜찮은데 팔로알토 벌스 가사가 탕아 주제랑 너무 벗어나있다는 평이 꽤 있었죠
개인적으로도 들으면 들을수록 그냥 내일의숙취 나온 후에 대충 가사써서 줬다는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너무 피스~스러운 팔로 특유의 느낌이 있네요
전에 뱃사공이 실컷 돈 필요없고 아돈기버뻑이라고 얘기해놨는데 팔로가 치고들어오면서 돈 벌어서 가난에서 탈출해야지~ 이러니까 좀 꼰대스러운 느낌이 유독 강조됨 ㅋㅋ
팔로 벌스가 어색한 느낌이 있긴 하죠
이건 노래 자체보단 팔로 벌스가 살짝 미스
작것신 악당출현도 좀 아쉽죠
또 개인적으로 소코년, plan a의 중간트랙들도 아쉽더라요.
영비, 오션검 음악을 좋아해서 더 아쉬움
소코년은 확실히 EP스러움이 묻어나죠
오리지날 침대는 과학이다
Go hard에서 좀 안 어울리는 곡들이 몇 개가 있죠
돈내 즉흥곡
eat에 페티쉬
Go Hard에서 Gone이 그랬는데, 변곡점 듣다보니 Gone이 왜 들어갔는지 알것같기도 해서..
다른거 꼽자면 SINCE 16'에서 추억엔 힘이 없지
시골에서 상경한 래퍼의 스토리로 마무리지어도 충분한 서사인데, 왜 굳이 이런 트랙으로 마무리지은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화나 화나콘다
노래 자체가 안좋다기 보다는 김박첼라- 무소의 뿔처럼이라는 본인 노래를 가사만 살짝 바꾸고 구성 같은 요소들을 그대로 사용해서 좀 아쉬웠네요 새로운 노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life's like의 addicted2의 오토튠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시절 오토튠이 이제는 좀 깨더라구요...
The movistar에서 장미는 아름답지만 가시가있다.
갑자기 힘빠지다가 갑자기 찬란나옴
그랜드카니발 꿀잼: 타이틀이라기엔 너무 심심함
양화 낡은신발: 가사 희망적이다가 션이슬로우가 갑자기 급발진하며 씬 디스해서 안어울림
풀타임 거울자아: 스나이퍼 가사가 거울과 아무 상관이 없음
Me 장첸 : 본인이 랩을 이상하게 한것도 있는데 빈첸과 이로한을 피처링으로 써서 갭이 더함
트루셀프 Nobody but me: 여혐적 가사
트루셀프 We made us: 막곡에 안어울리는 제리케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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