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QilDlzz3RU
에넥도트는 개인사라 영 찝찝해서 이방인 많이 듣는데
이센스가 진짜 성공, 돈 관련해서 사람 자극하는 가사 많이 쓰더랍니다
알아야겠어, DON 이 두 곡 진짜 좋아해서 많이 듣는데
"나의 운, 그게 누구의 주제
과분하다는데 난 모자른 듯해"
이 구절은 들을때마다 진짜 존나 멋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RQilDlzz3RU
에넥도트는 개인사라 영 찝찝해서 이방인 많이 듣는데
이센스가 진짜 성공, 돈 관련해서 사람 자극하는 가사 많이 쓰더랍니다
알아야겠어, DON 이 두 곡 진짜 좋아해서 많이 듣는데
"나의 운, 그게 누구의 주제
과분하다는데 난 모자른 듯해"
이 구절은 들을때마다 진짜 존나 멋있음.
너무 좋은 앨범
많이 듣지는 않았는데 제 인생이랑 조금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비행이나 sleep tight 같은 노래는 공감이 좀 됬거든요. 독이라는 노래는 특정부분에 맨날 정지 버튼을 눌렀죠. 31살인데 30살 12월쯤에 이 씬에 들어왔네요. 붙잡아야지 잃어가던것... 조금 더 빨리 들었다면 인생이 바꼈을수도 있구요. 이런 노래를 만드는게 제 꿈입니다.
다 챙기면 떠 내가 일을 하는 이유?
일하는 게 싫어서지, 그 이유
에넥도트 이방인 연달아 들으면 펑키한 비트에 날아다니는 센스를 다시 보고 싶기도..
어쨌든 제 이방인 최애곡은 클락입니다 진짜 좆되는 비트에 좆되는 곡ㅋㅋ 제이문 Lucy's chant랑은 다른 맛이 있어요
에넥도트보다 더 날것의 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음
뒤로가기 버튼 몇이었을까 나의 진짜 벗은
들을때마다 최애가 변함 지금은 MTLA...
이센스는 가사가 간지나죠 ㅋㅋ 개좋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