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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무려 12년 만에 [FANATIC]의 두 번째 시리즈를 들고 돌아온 화나. 그는 [FANATIIC] 발표와 함께 더콰이엇, 염따의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도 알렸는데요. 힙합엘이가 화나를 만나 데이토나 계약 과정, [FANATIIC]에 대한 소개, 어글리 정션과 '발아' 프로젝트, 화나가 바라보는 요즘 한국힙합 씬, 앞으로의 계획까지,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0:00 인트로
0:11 데이토나 계약
1:29 FANATIIC
2:34 광흥창에서, 그리고 발아
3:28 이기적인 한국힙합 OG들?
3:57 화나가 보는 한국 힙합
5:17 앞으로의 계획
지난 12월, 무려 12년 만에 [FANATIC]의 두 번째 시리즈를 들고 돌아온 화나. 그는 [FANATIIC] 발표와 함께 더콰이엇, 염따의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도 알렸는데요. 힙합엘이가 화나를 만나 데이토나 계약 과정, [FANATIIC]에 대한 소개, 어글리 정션과 '발아' 프로젝트, 화나가 바라보는 요즘 한국힙합 씬, 앞으로의 계획까지,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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