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언급되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들어봤는데그냥 미쳤네요앨범 통으로 돌리면 그냥 명작 영화 한편 본 기분입니다작년에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너무 많아서개인적 aoty가 뭘까 고민했는데이거 듣자마자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ㄹㅇ...하나하나버릴게없는
이거 진짜 통으로 돌려야하는 앨범..
ㄹㅇ 갑자기 훅 들어온 기습수작임
이런 아티스트들이 더 떠야할텐데..
막트랙은 영화 박쥐 ost로써도될듯
막트랙에서 눈물 찔금 했네여 ㄹㅇ..
다시 듣는중...
저도 오늘 술먹고 다시 돌립니다..
ㄹㅇ 작년 최고 앨범임
ㄹㅇ..
박쥐 너무 좋아서 올해의 프로듀서 바로 썼어요
동감합니다
진짜 좋아요 ㄹㅇ
과소평가앨범 있었으면 딱 이건데
저도 정말 더 알려져야 한다는 맘으로 글썼습니다
저도 듣자마자 글 올렸었는데, ㄹㅇ 더 알려져야 함.ㅠ
과소평가 상 없어져서 아쉬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