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번 트랙 앨범. 하나도 야하지 않은 낱말과 소재로 그 장면을 상상하고 몰입케 하는 게 굉장히 매력있네요. 사랑을 소재로 한, 전체적으로 어렵게 쓰였는데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앨범인 것 같아요. 잔잔하고 조금 진지한 분위기 좋아하면 마음에 들 앨범입니다!
특히 5번 트랙 앨범. 하나도 야하지 않은 낱말과 소재로 그 장면을 상상하고 몰입케 하는 게 굉장히 매력있네요. 사랑을 소재로 한, 전체적으로 어렵게 쓰였는데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앨범인 것 같아요. 잔잔하고 조금 진지한 분위기 좋아하면 마음에 들 앨범입니다!
아 아티스트분 이름이 정지아였군요
정지아님이라길래 NO STOP 이런 건 줄 알았습니다...
헐 그렇게 듣고나니 그렇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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