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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이상재 노예계약 논란과 관련해 지인이 남긴듯한글

title: Daft PunkOOHO2021.12.31 06:18조회 수 6569추천수 10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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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말이 사실이라면 몇개월 동안 셀수없는 악플을 받은 이상재가 억울할것도 같네요


제말은 무조건 저 댓글이 맞다는게아니고

너무 한쪽입장만 듣고 사람을 매장하진 말자는 얘기니 오해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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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title: 스월비pinkslimeBest베스트
    8 12.31 08:02

    저게 다 사실이라쳐도 억울할게 없고 마미손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 title: Kendrick Lamar (MMTBS)토용Best베스트
    7 12.31 08:46

    저게 사실이어도 마미손에게 큰 잘못이 없어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회사 소속일때 좀 더 안챙겨준 것? 근데 그건 상황따라 사정따라 과실이 있고 없고가 다른거고... 저 댓글에서도 팩트는 염따가 먼저 저격해서 일 키운건데 마치 가만히 있다가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처맞은 마미손이 하필이면 걔네 앨범 나오던 날에 되받아쳤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칼꽂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데이토나랑 그 소속 아티스트의 친구들은 전부 순서를 파악을 못하네요. 그럼 회사가 싸잡혀서 논란 생기고 있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건가? 별개로 지금 데이토나는 논란 생겨도 잘 닥치고 있긴 하네요.

  • YeyoBest베스트
    4 12.31 12:36

    흠 캡처 뜬 댓글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거 알겠는데, '계약서 한 장 때문에'라니, 당사자의 의사인지 그 지인의 의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친구들은 계약서를 우습게 보나봐요. 당시 학생이었고 아티스트가 을의 위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억울하다면 계약 전 내용참작을 요구하거나 다른 계약처를 찾았어야지, 내용 숙지 후에 본인 의지로 계약 해놓고선 그걸 가지고 노예계약이다? 애초에 구린 계약서 한 장 해지했다고 나를 너무 몰아간다? 이건 떼쟁이죠.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 주장도, 이렇게 일 커진 것도 당사자 의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억울해서 누구 탓을 해야겠다면 그건 차라리 이렇게 일 벌린 사람(?) 탓을 하는 게 타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1회 때부터 큰 관심, 이 부분도 소속사 지원 무시 못한다고 보네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느낀 건 세상이 그렇게 클린하게 돌아가지가 않더라고요. 뭐 어쨌거나 무지성으로 댓글 싸지르고 매장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사자 아니고 정황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뭐 어디까지나 한낱 의견일 뿐이고요

  • 1 12.31 07:38

    저 말이 맞다쳐도 무대응으로 일관중인 데이토나 입장이 이해되지는 않네요

    먼저 이 사건을 수면위로 올리고 그 다음엔 대응이 없는게....

  • 8 12.31 08:02

    저게 다 사실이라쳐도 억울할게 없고 마미손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 3 12.31 09:12
    @pinkslime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마미손 주장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거고 그 다른부분이 이상재가 까이는 결정적 부분임을 생각하면 마미손 잘못이 없다고 볼순 없겠죠

     

    다만 데이토나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저런 이야기는 현재로써 설득력이 전혀 없는게 사실이죠

  • title: Daft PunkOOHO글쓴이
    12.31 09:56
    @pinkslime

    저 댓글의 진위가 얼마나 정확할지는 모르겠으나 저 댓글이 맞다는 가정하에서라면 / 템퍼링도 아니고 / 계약금도 없었고 활동이나 지원도 유명무실했으니 위약금이 매우 소액이거나 없는게 당연한거고 / 염따가 저격벌스쓴건 황세현 곡의 벌스였으니 황세현의 계약이 노예계약이라 주장한건지 황세현과 이상재의 계약모두가 노예계약이라 주장한것인지도 불분명하지요.

  • title: Daft PunkOOHO글쓴이
    12.31 10:00
    @pinkslime

    현재 멜론, 유튜브, 인스타그램등 모든 플랫폼에서는 당사자도 아닌 제가 봐도 읽기힘든 계약과 상관없는 음악폄하, 패드립 등의 댓글이 여전히 진행형으로 달리고있고요.

  • 2 12.31 08:03

    쨋든간 맫씨가 까일 이유는 전혀없네

  • 12.31 11:57
    @정해라일기석

    맫씨는 연관이 안 돼있읍니다;;;

  • 12.31 08:07

    결국은 마미손 주장이랑 같은 내용인데 데이토나 접촉이 언제였냐 가 문제인거같네요... 데이토나에서 빨리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할껀데

  • 7 12.31 08:46

    저게 사실이어도 마미손에게 큰 잘못이 없어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회사 소속일때 좀 더 안챙겨준 것? 근데 그건 상황따라 사정따라 과실이 있고 없고가 다른거고... 저 댓글에서도 팩트는 염따가 먼저 저격해서 일 키운건데 마치 가만히 있다가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처맞은 마미손이 하필이면 걔네 앨범 나오던 날에 되받아쳤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칼꽂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데이토나랑 그 소속 아티스트의 친구들은 전부 순서를 파악을 못하네요. 그럼 회사가 싸잡혀서 논란 생기고 있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건가? 별개로 지금 데이토나는 논란 생겨도 잘 닥치고 있긴 하네요.

  • 12.31 08:54

    아잉몰라잉

  • 1 12.31 11:11

    그니까 계약 해지도 깔끔하게 해줬는데 노예계약 프레임 씌운 염따가 잘못했다는 글이네 ㅋㅋ

  • 1 12.31 11:39

    계약금을 안줘서 노예계약이라고 했던건가

    근데 계약금도 안주고 지원도 없고 그래서 잘못된 계약이라고 한거같기도. 물론 핀트를 완전히 잘못집긴했음.

  • 4 12.31 12:36

    흠 캡처 뜬 댓글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거 알겠는데, '계약서 한 장 때문에'라니, 당사자의 의사인지 그 지인의 의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친구들은 계약서를 우습게 보나봐요. 당시 학생이었고 아티스트가 을의 위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억울하다면 계약 전 내용참작을 요구하거나 다른 계약처를 찾았어야지, 내용 숙지 후에 본인 의지로 계약 해놓고선 그걸 가지고 노예계약이다? 애초에 구린 계약서 한 장 해지했다고 나를 너무 몰아간다? 이건 떼쟁이죠.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 주장도, 이렇게 일 커진 것도 당사자 의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억울해서 누구 탓을 해야겠다면 그건 차라리 이렇게 일 벌린 사람(?) 탓을 하는 게 타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1회 때부터 큰 관심, 이 부분도 소속사 지원 무시 못한다고 보네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느낀 건 세상이 그렇게 클린하게 돌아가지가 않더라고요. 뭐 어쨌거나 무지성으로 댓글 싸지르고 매장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사자 아니고 정황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뭐 어디까지나 한낱 의견일 뿐이고요

  • 1 12.31 14:25

    마미손과 데이토나는 사실 같은 얘기를 하던거다... 이렇게 되는 건가요

  • 1.1 19:05

    마미손이 아는 부분은 그 대표의 계약내용이었으니

    계약 내용을 언급한건데

    그걸 앨범시간에 맞춰서 폭로했다라는 뇌피셜로 마미손을 쓰레기로 만드는게 개웃기네

  • 1.1 22:03

    마미손쪽에서 문제가 잇엇다면 해결하고도 남지않았을까요? 지금까지도 질질끄는거보면 마미손쪽에서는 문제가 없어보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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