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사실이어도 마미손에게 큰 잘못이 없어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회사 소속일때 좀 더 안챙겨준 것? 근데 그건 상황따라 사정따라 과실이 있고 없고가 다른거고... 저 댓글에서도 팩트는 염따가 먼저 저격해서 일 키운건데 마치 가만히 있다가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처맞은 마미손이 하필이면 걔네 앨범 나오던 날에 되받아쳤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칼꽂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데이토나랑 그 소속 아티스트의 친구들은 전부 순서를 파악을 못하네요. 그럼 회사가 싸잡혀서 논란 생기고 있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건가? 별개로 지금 데이토나는 논란 생겨도 잘 닥치고 있긴 하네요.
흠 캡처 뜬 댓글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거 알겠는데, '계약서 한 장 때문에'라니, 당사자의 의사인지 그 지인의 의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친구들은 계약서를 우습게 보나봐요. 당시 학생이었고 아티스트가 을의 위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억울하다면 계약 전 내용참작을 요구하거나 다른 계약처를 찾았어야지, 내용 숙지 후에 본인 의지로 계약 해놓고선 그걸 가지고 노예계약이다? 애초에 구린 계약서 한 장 해지했다고 나를 너무 몰아간다? 이건 떼쟁이죠.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 주장도, 이렇게 일 커진 것도 당사자 의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억울해서 누구 탓을 해야겠다면 그건 차라리 이렇게 일 벌린 사람(?) 탓을 하는 게 타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1회 때부터 큰 관심, 이 부분도 소속사 지원 무시 못한다고 보네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느낀 건 세상이 그렇게 클린하게 돌아가지가 않더라고요. 뭐 어쨌거나 무지성으로 댓글 싸지르고 매장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사자 아니고 정황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뭐 어디까지나 한낱 의견일 뿐이고요
저 댓글의 진위가 얼마나 정확할지는 모르겠으나 저 댓글이 맞다는 가정하에서라면 / 템퍼링도 아니고 / 계약금도 없었고 활동이나 지원도 유명무실했으니 위약금이 매우 소액이거나 없는게 당연한거고 / 염따가 저격벌스쓴건 황세현 곡의 벌스였으니 황세현의 계약이 노예계약이라 주장한건지 황세현과 이상재의 계약모두가 노예계약이라 주장한것인지도 불분명하지요.
저게 사실이어도 마미손에게 큰 잘못이 없어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회사 소속일때 좀 더 안챙겨준 것? 근데 그건 상황따라 사정따라 과실이 있고 없고가 다른거고... 저 댓글에서도 팩트는 염따가 먼저 저격해서 일 키운건데 마치 가만히 있다가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처맞은 마미손이 하필이면 걔네 앨범 나오던 날에 되받아쳤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칼꽂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데이토나랑 그 소속 아티스트의 친구들은 전부 순서를 파악을 못하네요. 그럼 회사가 싸잡혀서 논란 생기고 있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건가? 별개로 지금 데이토나는 논란 생겨도 잘 닥치고 있긴 하네요.
흠 캡처 뜬 댓글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거 알겠는데, '계약서 한 장 때문에'라니, 당사자의 의사인지 그 지인의 의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친구들은 계약서를 우습게 보나봐요. 당시 학생이었고 아티스트가 을의 위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억울하다면 계약 전 내용참작을 요구하거나 다른 계약처를 찾았어야지, 내용 숙지 후에 본인 의지로 계약 해놓고선 그걸 가지고 노예계약이다? 애초에 구린 계약서 한 장 해지했다고 나를 너무 몰아간다? 이건 떼쟁이죠.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 주장도, 이렇게 일 커진 것도 당사자 의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억울해서 누구 탓을 해야겠다면 그건 차라리 이렇게 일 벌린 사람(?) 탓을 하는 게 타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1회 때부터 큰 관심, 이 부분도 소속사 지원 무시 못한다고 보네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느낀 건 세상이 그렇게 클린하게 돌아가지가 않더라고요. 뭐 어쨌거나 무지성으로 댓글 싸지르고 매장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사자 아니고 정황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뭐 어디까지나 한낱 의견일 뿐이고요
저게 다 사실이라쳐도 억울할게 없고 마미손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저게 사실이어도 마미손에게 큰 잘못이 없어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회사 소속일때 좀 더 안챙겨준 것? 근데 그건 상황따라 사정따라 과실이 있고 없고가 다른거고... 저 댓글에서도 팩트는 염따가 먼저 저격해서 일 키운건데 마치 가만히 있다가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처맞은 마미손이 하필이면 걔네 앨범 나오던 날에 되받아쳤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칼꽂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데이토나랑 그 소속 아티스트의 친구들은 전부 순서를 파악을 못하네요. 그럼 회사가 싸잡혀서 논란 생기고 있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건가? 별개로 지금 데이토나는 논란 생겨도 잘 닥치고 있긴 하네요.
흠 캡처 뜬 댓글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거 알겠는데, '계약서 한 장 때문에'라니, 당사자의 의사인지 그 지인의 의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친구들은 계약서를 우습게 보나봐요. 당시 학생이었고 아티스트가 을의 위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억울하다면 계약 전 내용참작을 요구하거나 다른 계약처를 찾았어야지, 내용 숙지 후에 본인 의지로 계약 해놓고선 그걸 가지고 노예계약이다? 애초에 구린 계약서 한 장 해지했다고 나를 너무 몰아간다? 이건 떼쟁이죠.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 주장도, 이렇게 일 커진 것도 당사자 의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억울해서 누구 탓을 해야겠다면 그건 차라리 이렇게 일 벌린 사람(?) 탓을 하는 게 타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1회 때부터 큰 관심, 이 부분도 소속사 지원 무시 못한다고 보네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느낀 건 세상이 그렇게 클린하게 돌아가지가 않더라고요. 뭐 어쨌거나 무지성으로 댓글 싸지르고 매장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사자 아니고 정황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뭐 어디까지나 한낱 의견일 뿐이고요
저 말이 맞다쳐도 무대응으로 일관중인 데이토나 입장이 이해되지는 않네요
먼저 이 사건을 수면위로 올리고 그 다음엔 대응이 없는게....
저게 다 사실이라쳐도 억울할게 없고 마미손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마미손 주장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거고 그 다른부분이 이상재가 까이는 결정적 부분임을 생각하면 마미손 잘못이 없다고 볼순 없겠죠
다만 데이토나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저런 이야기는 현재로써 설득력이 전혀 없는게 사실이죠
저 댓글의 진위가 얼마나 정확할지는 모르겠으나 저 댓글이 맞다는 가정하에서라면 / 템퍼링도 아니고 / 계약금도 없었고 활동이나 지원도 유명무실했으니 위약금이 매우 소액이거나 없는게 당연한거고 / 염따가 저격벌스쓴건 황세현 곡의 벌스였으니 황세현의 계약이 노예계약이라 주장한건지 황세현과 이상재의 계약모두가 노예계약이라 주장한것인지도 불분명하지요.
현재 멜론, 유튜브, 인스타그램등 모든 플랫폼에서는 당사자도 아닌 제가 봐도 읽기힘든 계약과 상관없는 음악폄하, 패드립 등의 댓글이 여전히 진행형으로 달리고있고요.
쨋든간 맫씨가 까일 이유는 전혀없네
맫씨는 연관이 안 돼있읍니다;;;
결국은 마미손 주장이랑 같은 내용인데 데이토나 접촉이 언제였냐 가 문제인거같네요... 데이토나에서 빨리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할껀데
저게 사실이어도 마미손에게 큰 잘못이 없어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회사 소속일때 좀 더 안챙겨준 것? 근데 그건 상황따라 사정따라 과실이 있고 없고가 다른거고... 저 댓글에서도 팩트는 염따가 먼저 저격해서 일 키운건데 마치 가만히 있다가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처맞은 마미손이 하필이면 걔네 앨범 나오던 날에 되받아쳤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칼꽂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데이토나랑 그 소속 아티스트의 친구들은 전부 순서를 파악을 못하네요. 그럼 회사가 싸잡혀서 논란 생기고 있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건가? 별개로 지금 데이토나는 논란 생겨도 잘 닥치고 있긴 하네요.
아잉몰라잉
그니까 계약 해지도 깔끔하게 해줬는데 노예계약 프레임 씌운 염따가 잘못했다는 글이네 ㅋㅋ
계약금을 안줘서 노예계약이라고 했던건가
근데 계약금도 안주고 지원도 없고 그래서 잘못된 계약이라고 한거같기도. 물론 핀트를 완전히 잘못집긴했음.
흠 캡처 뜬 댓글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거 알겠는데, '계약서 한 장 때문에'라니, 당사자의 의사인지 그 지인의 의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친구들은 계약서를 우습게 보나봐요. 당시 학생이었고 아티스트가 을의 위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억울하다면 계약 전 내용참작을 요구하거나 다른 계약처를 찾았어야지, 내용 숙지 후에 본인 의지로 계약 해놓고선 그걸 가지고 노예계약이다? 애초에 구린 계약서 한 장 해지했다고 나를 너무 몰아간다? 이건 떼쟁이죠.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 주장도, 이렇게 일 커진 것도 당사자 의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억울해서 누구 탓을 해야겠다면 그건 차라리 이렇게 일 벌린 사람(?) 탓을 하는 게 타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1회 때부터 큰 관심, 이 부분도 소속사 지원 무시 못한다고 보네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느낀 건 세상이 그렇게 클린하게 돌아가지가 않더라고요. 뭐 어쨌거나 무지성으로 댓글 싸지르고 매장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사자 아니고 정황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뭐 어디까지나 한낱 의견일 뿐이고요
마미손과 데이토나는 사실 같은 얘기를 하던거다... 이렇게 되는 건가요
마미손이 아는 부분은 그 대표의 계약내용이었으니
계약 내용을 언급한건데
그걸 앨범시간에 맞춰서 폭로했다라는 뇌피셜로 마미손을 쓰레기로 만드는게 개웃기네
마미손쪽에서 문제가 잇엇다면 해결하고도 남지않았을까요? 지금까지도 질질끄는거보면 마미손쪽에서는 문제가 없어보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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