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판 펀딩 3.5에서 많게는 10 이상도 했지만
감독판과 완전판은 확실히 다른 개념 같은데
이렇게 까일 문제임?
완전판이니까 뭐 전 작품들은
완성이 덜 된 거냐 할 수도 있는데
처음엔 만족하고 냈어도
갈수록 부족함이 느껴져서 그런 걸 수도 있고
무엇보다 본인이 본인 음악 한다는데
이게 이렇게 욕먹을 일임?
강제로 들으라는 것도 아니고
싫어면 안 들으면 되지
나오기도 전부터 이렇게 까는 이유를 모르겠음
애초에 완전판과 감독판의 추가 트랙은
다르다고 언급한 바 있기에
감독판이 불완전한 게 아님
완전판이 까이는게 아니고 행보가 까이는거
현재로써는 저도 불만 수준에서 그치는게 적당하다고 보지만 만약 피지컬 발매까지 한다면 문제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펀딩은 안 했지만 피지컬로 새로 나오면 까일만하다고 생각함 음원이면 ㄱㅊ
완전판이 까이는게 아니고 행보가 까이는거
지금 보면 완전판을 까는 사람 좀 있는 거 같음
뭐 레드콘다마냥 피지컬이 나온다면 모를까 걍 디럭스 느낌인데 요즘 테이크원 이미지때문에 너무 까이긴 하는듯.
다만 '완전' 이란 단어가 심기를 건드린 것도 있고, 녹색이념 감독판과 다르게 상업예술의 문제점이 완전판 낸다고 나아지는건 아니라서 그런쪽에 호불호가 갈리는듯
힙합엘이 역대 가장 쓸데없이 까인 케이스라고 봅니다 ㅋㅋ
현재로써는 저도 불만 수준에서 그치는게 적당하다고 보지만 만약 피지컬 발매까지 한다면 문제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펀딩은 안 했지만 피지컬로 새로 나오면 까일만하다고 생각함 음원이면 ㄱㅊ
감독판을 받기위해 펀딩한 사람들 입장에선
완전판이 발매됨으로서 불완전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을 소장하게되는거자나여
아쉬울수 있는거 같은데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결국 추가 곡은 다르니 불완전하다도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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