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투박이... 우리가 생각하는 투박의 기준이라서 일반인에 비하면 엄청난 프로겠지만!
뭔가 제가 여러 아티스들의 초기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도 투박하고 뭔가 솔직함이 그대로 묻어나서 인거같아요
옛날 국힙믹테?도 그렇고 ㅋㅋㅋ 오히려 예술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느낌이라 해야대나
확 다 다듬어진것보다 그런게 더 끌릴때가 있는듯요 제가 데뷔앨범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래서고요
물론! 아티스트가 하고자함에 따라 작품의 스타일이 변화하는것도 대환영입니다
맞말추
공감추
투팍추
저도 투팍 좋아해요
저도 김심야 좋아합니당
말투?가 되게 젊으?신 거 같네요? 같아요? 쨌든 흠흠
젊은? 어린? 암튼 감사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턴추
국힙은 아니지만 제가 산울림 초기 앨범을 그래서 좋아합니다.
투박하지만 충격적 시도 하나만으로 걸작에 오른 앨범들이죠.
오 인정이요 ㅆㅇㅈ 저도 그런부분 말하는거에영
저도 공감합니다. 뭔가 초기 시절의 거침,투박함이 더 좋게 들리는 것 같아요. 요즘 음악들 정말 세련되었다고 느끼지만 옛 시대의 낭만(..?)을 따라갈 순 없는 것 같네요 ㅎㅎ
ㅇㅈ이요 예전에는 예전의 낭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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