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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더그라운드와 락스타, 그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202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UNDERGROUND ROCKSTAR]를 들고 돌아온 창모와 힙합엘이가 독점으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앨범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저는 언더그라운드와 락스타, 그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202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UNDERGROUND ROCKSTAR]를 들고 돌아온 창모와 힙합엘이가 독점으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앨범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title: [E] Dr. Dre - The Chronic](http://hiphople.com/./files/iconshop/8952c4497622de0c69f274fdb2740628.gif "title : [E] Dr. Dre - The Chronic")
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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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Jablo
Samsuck
오버그라운드 팝스타
반박불가
오버그라운드 팝스타
이런 인터뷰 너무 재밌네요
예전보다 더 차분해지신것 같아요
저 정도의 자신감이 어울리는 앨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창모는 발매도 전에 앨범 제목으로 조롱당할만한 레벨은 아니죠 어디 빼액거리는 애들보다 훨씬 보기드문 캐릭터인데
전 개인적으로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라는 닉네임이 왜 조롱거리인지도 모르겠네요... 창모는 언더에서의 본인의 체급이 너무 커져서 오버로 삐져나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창모가 낸 음악들, 마에스트로나 메테오 같이 창모 커리어의 큰 전환점들 조차도 대중성을 노린 곡들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이게 팩트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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