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누군지 다 아는 사람들도 나오고요
대놓고 힙합하는 사람들이 유통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무의도 이야기도 나오네요
약은 애초부터 시작도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큐멘터리 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시간 내서 볼만하네 싶어요.
중간에 누군지 다 아는 사람들도 나오고요
대놓고 힙합하는 사람들이 유통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무의도 이야기도 나오네요
약은 애초부터 시작도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큐멘터리 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시간 내서 볼만하네 싶어요.
너무 No flex zone이라서
보면서 흠칫했네요
XXX와 OOOOO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때쯤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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