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헤비리스너가 된지 얼마 안되어서 조금 가벼운 곡을 많이 들은 모양입니다ㅎㅎ
장르로서는 국힙을 가장 많이 듣고 코쿤의 sad night track을 두번째로 많이 들었네요.
내년에는 조금 더 마이너한 아티스트와 곡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댓으로 여러분들거도 올려주면 매우 감사하다
저는 헤비리스너가 된지 얼마 안되어서 조금 가벼운 곡을 많이 들은 모양입니다ㅎㅎ
장르로서는 국힙을 가장 많이 듣고 코쿤의 sad night track을 두번째로 많이 들었네요.
내년에는 조금 더 마이너한 아티스트와 곡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댓으로 여러분들거도 올려주면 매우 감사하다
플레이타임이 대단하네요....
핑크가이는 심심해서 앨범 한번 다시 돌렸는데 2위네요..
왜 전 안될까요..
아마 올해 스포티파이 계정을 만드신 분들은 집계가 안될에요...이게 연간 활동을 기록하는 거다보니까
저도 작년에 미포티파이로 하나 만들었는데 작년 말에는 안되더라고요
꽃을 든 남자네요
리처드 용재 오닐이라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올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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