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계획은 없다, 앨범 소문 많이 내줘야 고려할 수 있다
앨범 제대로 들으려면 꼭 뮤비 같이 봐야 된다
808 space bar는 주소예요
스쿼시는 어릴 때 했고 벽에다가 계속 부딪치는 거라 노래 주제로 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트랙은 12345랑 실크로드. 공연을 한다면 12345 먼저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빨간 머리는 그냥 해보고 싶어서다. 랩하우스에서는 아직 안 해본 쨍한 색깔 중 하나라서 해봤다고 함
던말릭 피처링은 팔로알토가 horizon듣다가 던말릭이 하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연결시켜줬다
채팅창에서 365Lit 등장해서 같이 작업하자고 하니까 저드가 너무 좋다고 365Lit이 랩 진짜 잘한다고 함
민초, 파인애플 피자 좋아한다
다음 라방 때 미공개곡 들고 온다
역시 피지컬에 보수적인 하이라이트
회사가 돈되고 비용 덜드는 활동에 치우치는 것 같네요
피지컬 없다고? 줸장...
민초;;;
오 감사합니다 근데 피지컬이 없다니 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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