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인데
누가봐도 보컬인 투엘브가 벼락부자애들에서 한건
무조건 힙합이라 생각하거든요 가사 존나 공격적이고 마초라 또 21savage 무슨 노랜지는 까먹었는데 비트에 노래하는것도 힙합 같았구요 폴도 그렇고 그래서 듣다가 생각한건데 지금 비판하는건 싱잉랩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힙합의 요소를 얼마나 담고있는지가 중요한듯
누가봐도 보컬인 투엘브가 벼락부자애들에서 한건
무조건 힙합이라 생각하거든요 가사 존나 공격적이고 마초라 또 21savage 무슨 노랜지는 까먹었는데 비트에 노래하는것도 힙합 같았구요 폴도 그렇고 그래서 듣다가 생각한건데 지금 비판하는건 싱잉랩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힙합의 요소를 얼마나 담고있는지가 중요한듯
힙합은 문화니까 문화적 가치를 담아낼 수록 힙합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마초성(여자패는거 아님)은 계속 있어왔고 이게 멋있게 표현됐을 때 '아 이건 힙합이지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듯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