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애기하는거보면
1.6:4나 7:3 이 지랄하는데 그딴걸로 불공정계약이런건 알수가 없음.
계약서를 다 깐다음 변호사분이랑 같이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 가능하지 그딴건 좆도 의미없음.
만약 이러면 어떨까?
앨범제작비가 2000만원이라 치면 95%는 회사가 부담해줄게 대신 7:3으로 수익분배하자하면 난 할거같은데?
2.다 지들이 싸인한거.
이런 비슷한 경우들 아는지인들이나 동생들 많이 보고 상담도 해줌.
웃긴건 지들이 좋다고 싸인한건데 그래놓고 노예계약이라 한다는 점은 좀 멍청함. 만약 성인이 그러면 개븅신새끼들이고 미성년자는 부모님들도 함께 대리인자격으로 가고 아니라면 계약파기 씹가능.
지들이 다 오케이해서 싸인한거.근데 경험상 대부분 회사에 이정도 뽑아먹을수 있겠다했는데 막상 가보니 못 뽑먹자 노예계약 이 지랄함.
제가 보기엔 그 고등래퍼들이 노예 단어 뜻을 모르는것 같아요 계약이란 것도 뭔지 모르고ㅋ 아직 어리고 또래들보다 상식이 없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염따는 나이도 많으면서 왜그랬는지ㅋㅋ
우리나라에서 계약 관련 문제들은 아무래도 사회 생활을 좀 하면서 배우거나 알게되는 부분들이 많으니깐요
저도 같은 생각인게 그 고등학생들이야 충분히 어린 나이고 잘 모르니 억울하게 생각은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염따 정도의 나이대 사람이 그랬던 건 이해가 안 됩니다.
아직 별다른 해명 못 하는 거 보면 염따도 몰랐던 거 같기도 하구요
제가 보기엔 그 고등래퍼들이 노예 단어 뜻을 모르는것 같아요 계약이란 것도 뭔지 모르고ㅋ 아직 어리고 또래들보다 상식이 없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염따는 나이도 많으면서 왜그랬는지ㅋㅋ
우리나라에서 계약 관련 문제들은 아무래도 사회 생활을 좀 하면서 배우거나 알게되는 부분들이 많으니깐요
저도 같은 생각인게 그 고등학생들이야 충분히 어린 나이고 잘 모르니 억울하게 생각은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염따 정도의 나이대 사람이 그랬던 건 이해가 안 됩니다.
아직 별다른 해명 못 하는 거 보면 염따도 몰랐던 거 같기도 하구요
심바 ㅈㄴ 맞는말만 한다
심바는 딱 변호사감인듯.
마인드 컨트롤, 표정관리, 정의로운(?) 성격, 명석한 두뇌, 조리있는 언변, 설득력있는 목소리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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