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름을이해하자12시간 전조회 수 617댓글 4
약간의 돈을 투자해 홍보,광고 하며
꾸준히 내기
Vs
3-4달에 1-2곡씩 내며
영상물 제작하여 더 여유자금을 늘려 홍보+광고
제가 잘 아는 건 아니라서 조심스럽긴한데
일단 뭐가 됐든 많이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기억상 한두곡만 있던 가수들은 곡이 정~말 좋은 게 아닌이상 제 기억에서 쉽게 사라졌어서..
많이 내기 - 어차피 요즘 바이럴은 쇼츠이기 때문에 각 잡고 돈 쏟아부어서 영상물 만든다고 들어간 돈만큼 홍보효과가 딱히 나오지도 않을 것 같네요.
차라리 저 같으면 많이 만들고 - 요즘 뜨는 병맛 쇼츠들 잘 연구해서 꾸준히 쇼츠로 바이럴 돌리고 - 그러면서도 피처링으로 아 그래도 랩할 때는 하는 놈이라는 이미지까지 가져가면 좋고
여튼 그렇게 팬층을 만든 다음에 각잡고 만든 뮤비에 정규를 띄울 것 같습니다.
퀄리티 너무 떨어지지않는선에서 최대한 많이 내는게
마니아층 잡으려면 한번 낼 때 최대한 때려박아서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제가 잘 아는 건 아니라서 조심스럽긴한데
일단 뭐가 됐든 많이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기억상 한두곡만 있던 가수들은 곡이 정~말 좋은 게 아닌이상 제 기억에서 쉽게 사라졌어서..
많이 내기 - 어차피 요즘 바이럴은 쇼츠이기 때문에 각 잡고 돈 쏟아부어서 영상물 만든다고 들어간 돈만큼 홍보효과가 딱히 나오지도 않을 것 같네요.
차라리 저 같으면 많이 만들고 - 요즘 뜨는 병맛 쇼츠들 잘 연구해서 꾸준히 쇼츠로 바이럴 돌리고 - 그러면서도 피처링으로 아 그래도 랩할 때는 하는 놈이라는 이미지까지 가져가면 좋고
여튼 그렇게 팬층을 만든 다음에 각잡고 만든 뮤비에 정규를 띄울 것 같습니다.
퀄리티 너무 떨어지지않는선에서 최대한 많이 내는게
마니아층 잡으려면 한번 낼 때 최대한 때려박아서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