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던말릭-thursdayclub mixtape
나온지 좀 됐고 던말릭 앨범인데도 언급이 별로 없음.
던말릭에게서 잘 볼 수 없는 트랩, 이모등을 들어볼수 있어서 좋았음
믹싱이니 마스터링이니 그런거 잘 모르겠고 여유로운 그 바이브가 너무 좋음
2. 이현준-main stream
번역 중 손실에 가려진 명반
컨셔스 하면서도 슬픈,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듬
R&B 느낌이 섞여있어 번중손보다는 듣기 편함
3. 나플라-angels
의외로 김강토도 언급하지 않은 앨범
나플라의 앨범 중 제일 좋다고 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후반에 나오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음
님들은 저평가 받는 앨범을 꼽으라면 뭘 뽑을거임?
갠적으로 메인스트림은 그 시절 함께 했던 보석집이나 자신이 좋아하던 켄드릭 라마, 제이 콜 향수가 너무 씨게 나는 것 같음
선전기술 X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함. 프로덕션 상당히 고퀄이고, 오도마의 랩이 좀 딱딱한 게 흠이지만 준수하게 뱉어줬고, 그리고 펀딩 기획도 참신하고, 또 예술적이었다고 생각함.
갠적으로 메인스트림은 그 시절 함께 했던 보석집이나 자신이 좋아하던 켄드릭 라마, 제이 콜 향수가 너무 씨게 나는 것 같음
선전기술 X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함. 프로덕션 상당히 고퀄이고, 오도마의 랩이 좀 딱딱한 게 흠이지만 준수하게 뱉어줬고, 그리고 펀딩 기획도 참신하고, 또 예술적이었다고 생각함.
Easymind - Good Neighbor
뷰티풀 디스코 - Anxiety Free
IKYO, The o2 & Otter - 23: 59
NOAH1LUV - PAST PRESENT FUTURE
갠적으로 번중손 질려서 요즘엔 메인스트림만 듣긴함
펜토
개인적으로 던말릭 믹테는 작년 앨범 top3에 들음
페노메코 Dry Flower
평가의 영역을 떠나서
삶의 곁에 두고 듣기에 참 좋은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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