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초보운전자에 비유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요보이가 음악을 시작하고 전쟁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 그 뒤 번아웃에 시달리다 차 사고가 나 죽는 결말의 짧은 내용입니다.
짧은 볼륨이라 돌리기 좋고, 비트 퀄리티는 마진초이랑 HD 참여라서 믿고 들을만합니다.
별개로 kiyoto라는 프로듀서 기타 사운드 위주로 비트 찍던데 앞으로 눈여겨볼만한 사람 같습니다.
추천트랙 1, 6, 7
*LBNC 소속 뮤지션들 EP는 시리즈로 가는 듯합니다(차붐의 맛시리즈, 요보이의 Driver, 가오가이의 열혈, 키츠요지의 #OLLAGAZA)
lbnc는 ep/앨범에 대부분 서사가 있는데 그 결말이 죽음이거나 되게 암울하네요 ㅋㅋㅋ 리비도랑 차붐앨범도 그렇고
오 요보이 앨범 나왔군요 한 번 들어봐야겠네
Kiyoto는 타입 비트 만드는 사람이에요 smino, kota the friend 타입 비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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