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들어본거에 창모 벌스만 얹은거니까
짧게 감상평 써보겠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좀 실망스럽네요
창모가 자신의 프로듀싱 능력을 100퍼센트 보여줬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이 조차도 다소 난잡하다는 생각이 가끔 들 정도로 모두 정돈 돼있지 않고
또 가사랑 퍼포먼스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피처링은 곡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게 잘 기용했네요
트랙간의 유기성도 좋은 편이고요
좋은 앨범임은 틀림 없습니다
몇 번은 더 돌려야 명반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네요
창모 팬들이 워낙 많아서 AOTY 후보에 들긴 들듯...
한줄 평: 창모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뭔가 부족한
3.5 / 5
베스트 트랙: 태지, Vivienne, Hyperstar




저는 4점!
확실히 3.5보단 높은 앨범인데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이렇게 나온거 같네요
살짝 아쉽긴 해서 3.75 정도로 ㅋㅋ
4/7
4점
1번 트랙 빼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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