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따 나락이다!
라고 한 이후로
무슨 말이나 사진마다
‘난 나락이니까’ 내용을 계속 넣네요
마치
친구 잘못가지고 병신이라고 꼽줬더니
무슨 행동만하면
‘아 난 병신이라 이걸 할수있으려나~’
‘아 나 병신이라그런가 오늘 좀 귀찮네~’
사람들이 나락! 이라고 한 ‘이유’ 에 대해서는 언급 꺼리면서
‘뭐라고 한 것’ 에 대해서만 삐진것처럼 계속 과하게 언급하는거 보면…….
이거랑 뭐가 다름?
염따 나락이다!
라고 한 이후로
무슨 말이나 사진마다
‘난 나락이니까’ 내용을 계속 넣네요
마치
친구 잘못가지고 병신이라고 꼽줬더니
무슨 행동만하면
‘아 난 병신이라 이걸 할수있으려나~’
‘아 나 병신이라그런가 오늘 좀 귀찮네~’
사람들이 나락! 이라고 한 ‘이유’ 에 대해서는 언급 꺼리면서
‘뭐라고 한 것’ 에 대해서만 삐진것처럼 계속 과하게 언급하는거 보면…….
이거랑 뭐가 다름?
그냥 염따 잘잘못은 떠나서 멋이 ㅈㄴ없음.
제가 이해가 안되는점은 다른분들의 이런 태도입니다..
저는 염따 음악 좋아합니다.
제가 음악적으로 염따가 맘에 안든다고 하나요?
음악 외적인 부분의 태도를 언급하는 것인데
‘염따의 음악 외적인 부분이 맘에 안들면 음악도 듣지말아라’
라는 식의 논쟁은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일까 싶네요.
창모 앨범 낸다그러고 늦으면 ‘안들으면 되지 않나요?’
노엘 경찰패서 욕하는 사람들은 ‘안들으면 되지 않나요?’
동문서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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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에 염따한테 크게 실망해서 되도록이면 안보려고 합니다
어라 이생각은 못했습니다 ㅋㅋㅋ
염따야 원래 그런 성격이니, 꼬우면 무시하면 되죠 ㅎㅎ
근데 실은 인스타 라방에서 술 먹고 울었다는 점~
ㅋㅋㅋ 그렇네요 딱 쿨찐.. 이라고 불리는 행동들
이게 이해가 안되면 그냥 힙합을 듣지 마세요 컨셉과 기믹의 축제가 힙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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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를 듣지말라로 수정 ㅇㅈㅇㅈ
제가 이해가 안되는점은 다른분들의 이런 태도입니다..
저는 염따 음악 좋아합니다.
제가 음악적으로 염따가 맘에 안든다고 하나요?
음악 외적인 부분의 태도를 언급하는 것인데
‘염따의 음악 외적인 부분이 맘에 안들면 음악도 듣지말아라’
라는 식의 논쟁은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일까 싶네요.
창모 앨범 낸다그러고 늦으면 ‘안들으면 되지 않나요?’
노엘 경찰패서 욕하는 사람들은 ‘안들으면 되지 않나요?’
동문서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쿨병환자처럼 하는 행동자체는 이해 되지 않나요? 염따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기믹으로 승화 못시킬 것도 없다고 봅니다.
산이가 퇴물이라고 욕 잔뜩먹고
가사에다가 ‘난 퇴물이다’ 라고 쓰는 정도가 저는 기믹이라고 생각하는데
템퍼링 논란 있는 상황에서 해명없이 ‘난 나락이다’ 라고만 이야기 하는 정도랑 같다고 보시나요
저는 정말로 염따가 거짓해명이든 진짜 해명이든
무슨 말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미 뭔가 노선을 바꾸기에는 늦은 것 같네요. 워낙 캐릭터성이 중요한 포지션이라 ㅠㅠ
멍충 ㅋㅋ 법정 가도 컨셉이라 우기겟네 ㅋㅋㅋㅋ 표절한거는 왜 하루만에 해결 봄? 이 것도 컨셉이라고 무시하지??
컨셉도 이중적으로 함?
전액다줘버린게 존나 염따스럽지 않나요?ㅋㅋ
ㅋㅋㅋ 그러면 A랑 B 데이토나 수익금도 마미손한테 다 줘버리지 왜 이건 아봉인지 ㅋㅋ 걍 소송 당해서 뉴스 도배 될까봐 지레 겁 먹은거지
그거랑 이게 같은건가요?
다른건 머임
다른건 별 생각 없는데 계약건은 이대로 묻고 가는건가?
그냥 염따 잘잘못은 떠나서 멋이 ㅈㄴ없음.
제대로 반응 안해줘서 마미손 2단계 작전 실행 못하게 하는 고도의 작전임. 마미손은 2,3,4 단계까지 다 준비해 놓은 상황.
뭔가 거의 처음으로 논란에 대해서
입닥치는게 아니라
계속 뜨거운 감자 만드는게
외힙 논란들 보는 것 같아
리스너 입장인 저는 재밌어요 ㅋㅋㅋㅋ
그런시선도 있군요 저도 생각의 폭을 좀 넓혀봐야겠ㅇㅓ요
전 쇼미를 제대로 안 봐서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거 같아요
내 생각에 염따형은 이제 브레이크가 고장난 8t 트럭이 된듯함
여기서 진짜 진지빨면 ㄹㅇ 나락갈것같은데
그냥 한번 쿨한척했으니 계속 가는 느낌
멈출때를 못 잦은 느낌
쌉인정
너무 멀리 왔어요. 이제 와서 태도 못 바꿈
BIG FAX
동의합니다. 아무리 기믹, 캐릭터, 그동안 보여줬던 쿨하고 유쾌함이 있더라도 이슈가 생긴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을 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유튜버들처럼 블랙아웃 화면에 “죄송합니다” 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해명/사과를 한다해서 팬들이 “아 ㅋㅋ 윾쾌한척 기믹이였네 사과를 하네 염따가?” 이렇게까지 받아들이진 않을거 같은데,,
윗분들 말씀처럼 이미 골든타임은 지난거 같아요.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쿨찐 스탠스로 가는거 같네요.
랩네임값하는거죠 '왕따'
캐릭터가 좀 질리는듯... 상황에 따라 어떤 태도로 나올지 뻔히 보이고 ...
요새 하는 음악도 뻔하고...
사실 염따 좋아하지만 성격 자체가 설마 나락갔을때 그냥 웃으며 넘기려고 할까 걱정됐었는데 정말로 이렇게 됐네요, 쿨한 척 넘기려는게 보여서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 생각에 염따가 흔히 말하는 쿨찐 포지션을 가져가는 이유는
2차3차 이슈 재생산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본인만 피해보면 아몰라하고 자기 곤조(좋은의미아님)대로 하겠지만
아티스트 포함 주변인들이 피해를 본다는 생각에 꽤 사리는 것 같아요.
랩하우스에서 주변인에게 미안하다고 언급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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