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와서 글쓰는거 같네요.
솔직히 마미손은 힙합매니아정도라면 그닥 안좋아할거같고
오히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염따가 더 지지있지 않나요?
마미손의 계약 방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미성년자가 법적 계약할땐 법적 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합니다.
부모나 변호사 동의하에 체결한 계약에 문제가 있다면 그 계약서에 사인한 사람을 탓하는게 맞습니다.
마미손 기획사는 약간 랩학원같은 느낌으로 육성하는 기획사고
일반적인 힙합 레이블은 앨범 홍보나 매니지먼트만 해주지 뭐 음악적 피드백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만큼 수익배분율도 힙합레이블쪽이 더 높은것이죠.
제가볼땐 염따가 잘못한거 같습니다. 진짜 노예계약이라면 위약금없이 계약해지자체가 안됩니다.




염따가 뜬 살아숨셔가 16년도에 시작했는데
매드클라운은 그 전부터 인지도 있었고
거기에 착한 이미지라 더 호의적 이미지가 많지않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