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Uzi Vert - That Way 라는 싱글 앨범이 발매될 때
그 앨범 커버가 우리나라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무단도용했죠.
앨범 아트워크 작가는 돈을 주겠다고 의사를 밝혔는데 그 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염따는 굿즈 상품에서의 무단도용이지만 비슷한 사례가 생각나서 들고 왔슴다
좌측 이미지가 우리나라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그림
우측 이미지는 릴우지버트가 도용한 앨범 아트워크
Lil Uzi Vert - That Way 라는 싱글 앨범이 발매될 때
그 앨범 커버가 우리나라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무단도용했죠.
앨범 아트워크 작가는 돈을 주겠다고 의사를 밝혔는데 그 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염따는 굿즈 상품에서의 무단도용이지만 비슷한 사례가 생각나서 들고 왔슴다
좌측 이미지가 우리나라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그림
우측 이미지는 릴우지버트가 도용한 앨범 아트워크
염따가 굿즈를 팔아서 더 문제인 것 같네요
릴 우지 버트도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을 했지만
음원이랑 굿즈의 차이라서 그냥 갖고 왔습니당
소식 보면서 릴 우지 버트의 이 사건이 딱 생각나서요
저 사건 때 외게에서 많이 분노했던 일이었죠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저작권 이슈는 항상 뜨겁죠
아 그때 댓글로 “외국 래퍼가 쓴걸 영광으로 알아라”는 식으로 댓글 단 무지성 빌런들 생각나네요:;
그 댓글은 진짜 생각이 없네요 ㅋㅋㅋ
ㄹㅇ 개돼지들임..
빠르게 금융치료해주는게...
이거랑 국적이 딱 정반대임 지금ㅋㅋㅋ
이거 기억나네요 그 후로 어떻게 됐나요?
아트워크 제작자가 돈을 주겠다고 의사를 밝혔는데
그 뒤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사용 중인 것을 보면 협의를 한 것 같기도 하고요
염따는 굿즈도 팔고 앨범커버이기도 하죠
아 그러네요? 9UCCI였나 그 싱글에 그 커버를 썼죠? 리믹스에서도?
저거 제기억으론 저 디자인원안을 릴우지가 보고
맘에들어서 자기가 아는 다른 디자이너에게
살짝 리터치만 하게 하고 그냥 사용한걸로 알고 있는데,..
(흑인여성분 이였었나?)
아미 릴우지쪽에서 합의하고싶어하는 뉘앙스였을텐데
어케 됐을려나..
결국 돈 받았는지 원작자가 글 내린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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