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구는 다들 바나 밀었지만 이현준은 개구리 보컬 처음 들었을때부터 와 이건 붐뱁이 담을 그릇이 아니다 바나가서 실험적인거 존나해보자 하고 행복회로 불탔는데 둘다 걍 아무것도 안하네 시발
오디갓어..
의견 붙이자면 굳이 데려갈 이유가 없음.
이미 실험적인건 김심야가 충분히 잘해주고 있고
마스타우 빈지노 프랭크 250 이센스 김심야
바나는 오히려 색이 더 뚜렷한 느낌을 원하는거같음
이현준이나 공공구는 센스와 김심야의 사이에서 걸친 색깔인 누낌이 있음
둘다 별로 안어울리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