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봤는데 오 노래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대니가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테디도 대니 못지 않았네요.
심지어 좋아했던 곡들 대부분은 테디 작사/작곡이었다니...
원타임 어머니가 발매되고 호불호가 갈렸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유튜브에 다시 한 번 뭉쳐줬으면 하는 댓글들 많던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이제 다들 중년일 텐데.. 여전히 멋있을 것 같아요.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봤는데 오 노래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대니가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테디도 대니 못지 않았네요.
심지어 좋아했던 곡들 대부분은 테디 작사/작곡이었다니...
원타임 어머니가 발매되고 호불호가 갈렸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유튜브에 다시 한 번 뭉쳐줬으면 하는 댓글들 많던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이제 다들 중년일 텐데.. 여전히 멋있을 것 같아요.
어머니도 그렇고 앨범 자체가 심심하고 밋밋했죠 더구나 당시 와이지에서 공짜로 주던 바운스란 잡지에선 홍보 빡시게 하고 후에 혼자서 대했다고 자화자찬 기사 냈는데 기대에 못미치고 실망이 컸죠 근데 락도 시도하고 전작에 비해 가사도 그렇고 많이 성장한게 보이는 앨범이였습니다
대니가 와이지에서 임원으로 있다가 엘에이 돌아가서 한인타운에서 디제이와 행사진행 같은거 한다고 들었고 테디는 아시다시피 프로듀서 겸 회사임원 겸 레이블 사장이고 오진환 송백경은 가게 차리고 송백경은 예전에 여기서 다른 회원이 뭔 성우 한다고 댓글 본적 있네요
오 상세한 근황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다들 각자의 생업으로 바쁘군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