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에서 별 성과나 작업물 알아주는 것도 없는데
뜬금없이 from the bottom to the top 들먹이며
"내가 이 정도 뜰 줄 알았으면 날 그렇게 막 대하진 않았겠지."라고 무슨 기계마냥 소리치는 랩퍼들
아니 막 대한적도 없지만 사실 뜬지도 몰랐는데, 무슨 기믹질인가 싶다가도 재미도 없고...
외국 랩퍼들 따라하는가 싶다가도 가사로 본인 얘기를 해야지 그저 재미로 하는마냥 남들 따라하는거에 급급해서 이상한 소리 해대는 거 ㄹㅇ 극혐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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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Mathers
야티와카티
cig0721
네모난꼴
Alonso2000
노래추천받아요
그린그린그림
큰물고기이론
ㅇㅈ
내가 이 정도 뜰 줄 알았으면 날 그렇게 막 대하진 않았겠지.
방금 오랜만에 프라임타임 듣고있었는데 깜짝놀람..
조금 알려지신 분들중에 이런 분 있어요?
알려주실분,,,
그냥 어디서 들어봤는데 있어보이니 무지성으로 따라하는거임
사실 저 가사는 큐형의 가사...
니가 실력있었음 떳겠지
엥 그러는 사람이 있나
존재하지 않는 수많은 헤이러, 정상에 오르지 못햇지만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돈없으면서 떼부자 등 그 상황에 없는데도 설득력 없는 이런 가사들은 래퍼들이 많이 쓰지 않나요?
이해되는 가사들도 많이 쏟아지면 별로일텐데 이해도 안되는 가사들이 많이 쏟아짐
걍 힙합 가사의 클리셰 of 클리셰다보니 습관적으로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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