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og로서의 포지션을 넘어 씬에 활력을 지속적으로 불어 넣어주고
레이블을 설립해서 다른 래퍼들의 활동을 지원해주고
더 나아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후배 래퍼들을 발굴해주는?
개인적으로는 지코와 창모가 이런 것들에 관심 있어 하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지코는 레이블도 설립을 했고,,
쉽진 않겠지만 미래에 이런 포지션을 가질 수 있는 래퍼가 또 누가 있을까요?
수퍼비, 제네더질라, 양홍원, 언오피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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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비는 벌써 사장님이고 하고 호미들도 들여온거 보면 ㅇㅈ
비와이
별로 없어보이네요..
다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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