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로 밀고 나가는 느낌이지 퍼포먼스 자체는 밋밋하게 들릴 수 있고 서사도 약간 두루뭉실? 한 감이 있어서저는 처음 들었을때의 감상에 비해 듣다 보니 괜찮아서 생각보다 자주 듣고 있긴한데 리드머 점수는 딱 저 정도 예상함...
저도 오보에 올해 TOP3로 뽑을 정도로 좋았지만 리드머 점수는 낮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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