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히피는 집시였다라는 그룹의 음악을 들으면
평화로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이런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게
아쉬울 정도로...
2020년에 나온 ep [0] 너무 좋네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히피는 집시였다라는 그룹의 음악을 들으면
평화로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이런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게
아쉬울 정도로...
2020년에 나온 ep [0] 너무 좋네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랑 정말 같은 생각하시네요,, 저도 그 앨범의 타이틀곡인 모든것은 그 자리에 듣고정말 두근 거리던게 엊그제 같네요 좋은 음악은 결국 시간이 흐르면 모두에게 흘러갈거같아요
녹차같아요 메마른 입을 따뜻하게 채워주듯이 어떻게 보면 우리들의 적적한 삶을 가치있게 향을 얹어주는 느낌... ㅎㅎ
국뽕 싫어하는데 정말 이런 음악가들 음악 듣다보면 내가 한국에 안태어났다면 접해볼 수 없었겠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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