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음악을 앨범 단위로 돌려서 플리가 필요가 없었는데 친구가 네가 추천 해주는 노래들이 너무 좋은데 플리를 만들어주면 안 되냐고 물어봐서 요즘은 플리를 만들고 있어요 사실 만들고 나서 잘 듣지는 않는데 무드별로 나눠서 놓으면 뭐 들어야될 지 모를 때 듣기는 좋더라고요
저는 가사가 질릴 때 / 자야하지만 잠들기 싫을 때 / 분위기 있는 척 하기 / 여름을 기다릴 때 이런 식으로 만들거나 장르별로 나눌 때는 내가 듣는 제이팝 / 내가 듣는 씨팝 이런 식으로 나눠뒀어요
혼자 들으려고 만드는 플리는 좋아하는 가수 한명 전곡 모아두는 플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별로 나누고
추가적으로 샤워/자전거/잠들기전 이런식으로
무드에 따라 나누는 편입니다
전 새벽,여행 이런식으로 나눠요
항상 셔플만 돌립니다.
저도 이래요
저는 무조건 앨범 단위긴 한데, 테마별로 두 앨범씩 묶어서 돌립니다.
귀찮아서 재생목록에 다 박아두고 듣습니다
밤에 듣는 음악 (ex. 이바다 - 수채화 , 타미스트레이트 - midnight carnival , 해쉬스완 - 누가)
낮에 듣는 음악(ex. 볼빨간사춘기 , 다섯 - 점심시간 , 치즈 - 꼬일대로)
저는 음악 취향이 저렇게 두 가지 정도의 분위기로 나뉘어서, 저렇게 두 개랑 운전하면서 들을 수 있는 아이돌 노래들 모은거 총 세 개 있어요
저는 자주 듣는 거, 무드별,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렇게 나눠놨습니다!
안 나눠놓고 머릿속에서 어떤 노래 생각나면 그 노래있는 앨범 들어요
22
저는 장르별, 밤낮아침 별, 계절 별, 무드 별로 나눕니다. 근데 이러니까 곡 찾기가 조금 힘들어요. 노래를 기억한담에 이게 어떤 느낌인지도 생각해야해서...
샤워/런닝/수면/연습
일단 가장 큰 틀은 국내 / 국외로 나누고
장르별보단 무드별로 더 자주 플리 짜는 편이긴 한데 무드별로 짜다 보면 힙합 & 알앤비 / 발라드 / 락 이렇게 알아서 잘 나뉘더라고요 일렉트로닉이 은근 여기저기 잘 섞이는 거 같고
혹은 가사가 말하는 주제가 유사한 것들을 모아 다양한 무드를 나름 유기성 있게 짜는 것도 좋아해요
좋은 앨범은 앨범 단위로 분류하고 나머지는 싹 다 리스트 하나에 몰아서 골라서 들어요
무드 별로 나누는 건 저도 배워야겠네요
앨범
거의 모든 음악을 앨범 단위로 돌려서 플리가 필요가 없었는데 친구가 네가 추천 해주는 노래들이 너무 좋은데 플리를 만들어주면 안 되냐고 물어봐서 요즘은 플리를 만들고 있어요 사실 만들고 나서 잘 듣지는 않는데 무드별로 나눠서 놓으면 뭐 들어야될 지 모를 때 듣기는 좋더라고요
저는 가사가 질릴 때 / 자야하지만 잠들기 싫을 때 / 분위기 있는 척 하기 / 여름을 기다릴 때 이런 식으로 만들거나 장르별로 나눌 때는 내가 듣는 제이팝 / 내가 듣는 씨팝 이런 식으로 나눠뒀어요
혼자 들으려고 만드는 플리는 좋아하는 가수 한명 전곡 모아두는 플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냥 앨범 단위로 모아서 들어요 무드 기준으로
아티스트별
댓글 달기